뜰안에밥상 — Restaurant in Jeonju-si

I wanted to leave a review here as the owner left us the most memorable dining experience in Korea. It was 4pm with no crowd in an unassuming shop. The food was spectacular, everything tasted delicious, and it felt like a traditional home cooked meal. The owner taught us step by step how to eat the dishes and even offered grapes to end off our meal. Really appreciate the hospitality of the owner ❤️🫰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tourists who are seeking a home cooked dine in experience. It was definitely a memorable...

원래 다른 식당을 검색하고 가려던 중에 전주식 청국장 백반이라는 단어를 보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청국장을 워낙에 좋아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청국장이 제 입맛에 꽤 맛있었습니다 비빔밥이야 원래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음식이고 콩조림(?)이 제 입맛엔 너무 좋았습니다 단 콩나물무침은 조금 비릿한 향이 약간 났고 김자반은 아주 조금 눅눅했지만 식사에 곁드리기엔 모두 좋았습니다 저녁시간 보다 조금 일찍 들어가서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마무리될 즘에 손님들이 꽤 들어오셔서 약간은 시끌벅적했습니다 터미널 주변에 여러 유명한 맛집들이 즐비하지만 백반이 생각이 나시면 방문하셔도...

생선구이가 있어서 방문 점심시간에 한적해서 분위기는 별하나뺐고 맛은 조금더 구웠으면좋았겠다여서 별하나뺐공 서비스가 특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