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ctopus was flesh and soft but didn’t need to visit necessarily. I ordered the chilly fry octopus. The source was not spicy and too sweet. It was not like for Korean standards seems like for foreigners. I was planning to make an order of clear hot soup with octopus but I was disappointed after I got the first menu and side dishes. Anyway, most restaurants in Mokpo city can at least make flesh Octopus same as here. Not bad but Just visit any restaurant near your place.
계신 주변에 식당 가세요. 여객터미널 주변에서 동네 구경하면서 굳이 찾아갔는데 특별한점은 없었습니다. 이후 며칠 목포에서 몇 번 낙지요리 먹었지만 식당들 이정도 신선하고 부드럽게 요리 잘해주셨어요. 오히려 낙지볶음 나오는것 보고 연포탕 추가 주문하려고 했는데 밑반찬 나오는것 보고는 내가 전라도 온게 맞나 싶을 정도로 실망이 컸습니다. 낙지볶음도 매운것 정말 못먹는데 맵지도 않고 달기만하고 특색없었어요. 나쁘지는 않았지만 저처럼 굳이 찾아갈집은 아닌것 같았습니다. 평일 저녁시간에 대기없이 여유있었고 손님들 대부분이 손에 빵과 쫀디기 쇼핑백들고 계신걸로 보아...
Read moreI don't know why the restaurant famous in Mokpo city. Have to wait at least a hr and service is quite poor. Taste is so so but the prices are not reasonable! It is too much i think. I recommend do not try here if someone...
Read more몸보신을 위해 기대를 안고 간 곳. 12시반 도착하여 20분의 대기 시간을 기다려 마침내 앉았다. 하지만, 1. 메뉴 주문 : 주문하면서 기분은 상했다. 호롱구이 1, 연포탕 1, 비빔밥 1을 시키려했으나.. 비빔밥과 연포탕은 2인 이상만 된다고하며 휙 가버리시는 종업원님.. 바쁜 시간대라 2인 이상 주문받는 것은 알겠지만, 최소한 메뉴판에 적어주시거나 양해를 구해주시면 안될까요.. 맛 : 연포탕 시원하나 간이 약간 심심. 반찬 완전 부실. 호롱구이가 낙지 3개인데 냉동인듯 전혀 신선하지 않음. 그래도 낙지니까...하지만 맛은 쏘쏘. 결제 : 주인분은 손님을 받는 것에만 신경쓸뿐, 결제할때 건네는 건 한마디뿐. "영수증 필요하세요?" 그리고 맛있게 드셨어요 또는 안녕히 가세요 라는 말은 듣기 어렵다. 기타 : 자리는 방, 바닥, 의자 이렇게 구분되어 있다. 손님들은 반드시 의자에 앉아야한다. 바닥에 먼저 앉으면 꼭 일어나게하여 의자로 이동시킬테니. 그리고 나갈때 주변을 둘러보지 않아야 한다. 바닥에 앉는 테이블들은 반찬이 치워지지 않은 상태로 있고 대기 손님은 입구이 득실득실하다. (개인적으로 이 이유는 아마 서빙 시에 허리를 굽혀야 하여 허리가 아파서 그럴 것 같다. ) 추천여부 : 딱 비빔밥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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