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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대장 덕소점
4.1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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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낙지
3.6
(146)
송암골평창송어덕소점
3.9
(129)
팔당수산
4.1
(169)
주차공간이 있었다 웨이팅은 주말 점심 기준 20분 정도였다 장어를 잘라주시고 굽는건 스스로 해야했다 서비스 매운탕이 나온다 반찬은 처음엔 가져다주지만 리필은 스스로 해야한다 고추장아찌 마늘장아찌 명이나물 같은 밑반찬이 맛있었다 장어 찍어먹는 소스는 데리야끼 맛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한약맛이 많이 나서 별로였다 반찬리필하는 곳에 가면 매운소스도 따로 구비되어 있는데 맛이 별로였다 고추장아찌나 명이나물이랑 먹는게 더 맛있었다 장어 자체는 적당히 기름지고 맛있었다 하지만 장어가 익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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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가 두께도 얇고 구울때 껍질이 분리되고 살점이 쉽게 떨어진다. 신선한 장어인가 의구심이 든다. 홀 여직원이 사장인지 모르겠으나 대단히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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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가격에 대짜 장어를 먹을수 있는곳. 상차림비 3000원은 차려 논것에 비해 비싸고 계산할때마다 가걱이 항상 다르다. 바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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