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뜨락곤드레 — Restaurant in Paju-si

헉 이런곳 네비로 찾아서 간게 후회됩니다. 그냥 곤드레밥인데 가격 너무 비싸요.배짱장사에, 음식파는데 푸짐한마음은 커녕. 기분나쁘게 불친절. 저와 아이는 식사를하고와서 아이는밖에서 게임하며 안들어오고, 밥2개하고 게장1개시킴. 저는 어머님 아버님생선가시발라드리고 곤드레밥이라 조금덜어는주셨는데 안시키고안먹고 있었는데, 반찬하나 더 달라한것도없었음.아버님이 공기밥을 시키셨는데 직원한테 세번 달라고해도안된다고함?.. 저때문이라는데, 아버님이 화가나셔서 그럼 밖에나가있으라는거야??!? 하니 사장이 와서 원래는 안되는건데 하면서 공기밥을줍니다.아버님이 줘도 안먹는다고 소리치 고 나가셨어요ㅠ.안먹고4만원돈 다내고 나옴. 주인은 벽쪽 의자에 편하게 앉어있드리구요저희도 이런상황 처음인데, 이식당에는 그렇게 반찬만 축내고먹는사람이 그케많이있는건지 황당한대접을받은저희.정말 산뜨락곤드레 정말 밥맛 없었습니다 5월 가정의달 입니다.이런 영업하는곳은 코로나보다 더지독한곳이네요, 푸대접받 습니다 절대추천 안합니다. 아버님이 된장찌개는 하나도안드시고...

유명하다해서 방문했는데 곤드레정식을 주문했습니다. 곤드레밥 추가는 8000원이고 밥은 맛있는데 나물향이 전혀 안나고 비빔양념장도 조선간장에 양파 고추만 썰어 넣어서 짜고 맛없어요. 조기구이는 잘 구워져서 비린내 안나고 맛있는데 조기 추가는 1000원입니다. 혼자서 두부 도토리묵 더달라고하면 두부1개 도토리묵 1개 이런식으로 인원수에 맞춰서 1개씩 먹으라고 주는데 어이가없어서 이제는 아까운지 반찬에 인색하고 생색내면서 이런 식당은 처음입니다. 밑반찬이 전체적으로 달아서 다 남기고 우거지국은 싱겁고 꾸리한 냄새가 나서 맛없어요. 가격이 올라서 곤드레정식 11000원이고 직원들이 퉁명스럽고 건성건성한 태도이고 너무...

처음엔 도토리국수를 먹으러왔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들어간곳이 대박맛집이었네요 들어가서보니 수요미식회222회방영됬던 곳이었네요 ㅋ 곤드레밥전문점이구요 저희는 4명이방문해서 황태구이곤드레밥정식을 2인분시켰고 한방돼지갈비찜정식2인분을 먹었네요 갈비살도 부드럽고 황태구이도 부드러워서 반찬과함께 순삭해버렸읍니다 명절연휴시작되는 날이라서그런지 모든식당들이 만석이었네요 한번쯤은 꼭방문해도 후회하지는 않을식당입니다 밑반찬들도 푸짐하고 맛있었읍니다 리필도 됩니다^^ 곤드레나물도 다른식당들보다 넉넉하게 밥과어우러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