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어죽명가

South Korea, Gyeonggi-do, Pocheon-si, 소흘읍 죽엽산로 498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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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 (Lets)렛츠 (Lets)

김대호 아나운서 덕분에, 어죽(어탕국수)의 매력에 빠져있는 1인 입니다. 추어탕 스타일로 나오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김치칼국수 스타일로, 국물이 얼큰 하면서 시원한 것이 특징이에요. (추어탕 잘 못드시는 분들에게는 더욱더 좋을 듯 해요) 추어탕의 부추, 마늘, 청양고추는 없지만, 반찬 가짓수도 많고, 하나하나 맛도 아주 훌륭합니다. 바로 옆 언덕길로 올라가면, 주말이나 공휴일만 연다는, 핫플레이스 카페'숨'이 있어서, 오실때 같이 들리시면 좋습니다 ~

KumgaecKumgaec

오랜만에 멀리까지 와서 어죽을 먹었다. 비린맛이 전혀없고 국수와 수제비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나중에 또 생각날 맛이다. 도리뱅뱅이도 바싹하고 고소하며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다. 술 한 잔이 절로 생각난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다.멸치회무침을 포장으로 사와 집에서 먹었다. 각종 채소와 과일이 들어 있고 멸치에 달달함이 좋았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다.

전형숙전형숙

고모리저수지 가가전에 있는 민물매운탕과 어죽을 하는 곳인데, 카페같은 인테리어에 정갈한 음식이 맛도 있어요.

Reviews of 청솔어죽명가

3.9

(8)

4.0

김대호 아나운서 덕분에, 어죽(어탕국수)의 매력에 빠져있는 1인 입니다.

추어탕 스타일로 나오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김치칼국수 스타일로, 국물이 얼큰 하면서 시원한 것이 특징이에요. (추어탕 잘 못드시는 분들에게는 더욱더 좋을 듯 해요)

추어탕의 부추, 마늘, 청양고추는 없지만, 반찬 가짓수도 많고, 하나하나 맛도 아주 훌륭합니다.

바로 옆 언덕길로 올라가면, 주말이나 공휴일만 연다는, 핫플레이스 카페'숨'이 있어서, 오실때...

5.0

오랜만에 멀리까지 와서 어죽을 먹었다. 비린맛이 전혀없고 국수와 수제비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나중에 또 생각날 맛이다. 도리뱅뱅이도 바싹하고 고소하며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다. 술 한 잔이 절로 생각난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다.멸치회무침을 포장으로 사와 집에서 먹었다. 각종 채소와 과일이 들어 있고 멸치에 달달함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