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숨에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음료들이 비싸다고 느꼈지만 분위기와 인테리어가 좋아서 다시 왔습니다. 곳곳마다 다른 느낌과 분위기를 줘서 돌아보는 재미도 느꼈습니다. 아메리카노빼고 다른 음료들은 비싼 가격에 비해 맛이 없었습니다. 특히 아인슈페너는 아예 더 달거나 크림이 더 풍부하거나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분위기와 인테리어 디자인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It was my second time going to Soom. Although I personally think that it’s super expensive (mocha is like 9,500 won), I really liked the atmosphere here. Honestly, I think people come here to enjoy the view and fresh air. Spacious area is also a bonus. Drinks other than Americano do not quite live up to its price so I would suggest going somewhere else if you prefer taste over anything else. I wished that my Iced Einspanner was a little sweeter or had thicker cream but it was neither of those. But I really loved the atmosphere and the interior design, so I would like...
Read more주말에 메밀막국수를 먹고 근처에 있는 고모저수지를 소화도 시킬 겸 한바퀴 돌고나서 가까운 카페를 찾다가 검색으로 찾은 곳입니다. 티맵을 따라 갔더니 길이 없어서 다시 내려와보니 도로에 안내 표지판이 따로 있더군요. 막상 표지판을 따라 올라가보니, 상당히 넓은 주차장과 잘 꾸며진 인테리어가 멋진 카페가 보입니다. 실내외 곳곳에 꽤 공을 들인 티가 나는 소품들의 배치나 인스타감성을 자극하는 가구, 조명이 카페 이름처럼 편하게 느껴집니다. 특이하게도 주말에만 영업을 한다는데, 음료의 가격은 왠만한 서울지역 카페보다 비싸지만(1인 1음료), 그 가격을 뛰어 넘는 감성이 있습니다. 자몽에이드랑 루이보스 티를 각각 시켰습니다. 자몽에이드는 가져갈 수 있는 병에 담겨 나오고, 루이스보스 티는 예쁜 포트에 담겨 찻잔과 함께 나옵니다. 2층 창가에 앉아 창밖으로 보이는 숲을 바라보며, 한모금씩 홀짝거리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습니다. 주말에만 영업을 한데서 혹시나 주중에 다른 걸 하는 곳인가 싶어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주중에는 그냥 쉰답니다. 카페안을 돌아다니다 보니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서 지난 4월부터 주말에만 영업을 한다고 써있긴 합니다만, 서비스 품질과 주중 영업을 안하는 이유와의 관련성을 찾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페 앞쪽에는 썬베드도 10여개쯤 있어서(이미 만석입니다) 그야말로 유유자적 휴식을...
Read moreThis cafe has a very quiet and elegant atmosphere. The owner is kind and gives good service. My recommendation is strawberry ice cream! Smoothie is delicious, too! Enjoy y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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