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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cheok Beach Station
4.2
(190)
Ocean Play
4.5
(28)
뜰애홍합밥
4.2
(283)
원희네닭갈비
4.4
(129)
오복정
4.2
(69)
삼척전복해물뚝배기
4.0
(774)
거기 아는형님, 집사람과함께 갔다가 쓰레기취급 당했습니다. 마치기 2~ 30분전 맥주한병추가 했다가 빨리퇴근하고싶어서 그런지 안판다고 주문한사람을 개망신을 주네요. 배가 너무부른듯. 여차여차 조곤조곤 이야기했으면 될걸 직원이 냉장고에서 술을 빼는순간 직원에게 막소리로 주지마!!!하며 큰소리쳐서 손님인 우리를 술주정뱅이취급 하다니 써비스정신이 탈출했습니다.정말 더러워서 그까짓거 안먹어도 되지만 거지대하듯 주지마!라니.. 사실저는 운전한다고 술은 먹지도 않았습니다. 형님과 집사람 한잔더하라고 한건데요 정말 생각만해도 소화가 안되고 고기맛은 짜고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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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3,아이2명이가서 총 4인분을 주문했어요. 식탁은 6인?짜리 한상에앉았구요. 밑반찬으로 나오는 가자미구이를 한마리만주시더라구요. 옆테이블은 2인이 1마리..1마리 더 주실수없냐 물으니 무조건 1상당 1마리래요.이해할수가없어요. 그럼 4명이가도한마리 혼자가서 1인시켜도 한마리..까탈스러운 사람같은경우 3명2명 나눠앉겠다할거같아요. 그럼 직원들도 상2개차려야하고 바쁠경우 테이블턴도 늦어지겠죠? 물론 1마리 안먹을순있는데 이건 좀 기준이 아닌거같아요. 불고기양도 2인이나 4인이나 별 차이안나고 맛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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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에서 눈탱이 제대로 맞은곳. 역시 한우는 믿고 거를수있는듯.
서비스&가격 ㅡ 서비스 자체에는 큰 문제는 없으나 가격이 1인분에 만팔천원. 심지어 밥 미포함.
맛 ㅡ 한우라는것을 어필하고는 있으나 양과 맛이 특출난것이 없음. 오히려 그가격에 그정도 양은.. 먹고나서 피자사먹음. 된장찌개맛은 약심심. 맛자체는 큰 문제는 없으나 역시 이 가격에 이 맛이라면 동네에선 빠른 손절각.
한줄평 ㅡ 4만원치 먹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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