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 얼마안되서 다녀왔습니다. 방문시간은 토요일 1시30분쯤 입니다. 단점 몇가지 적어봅니다.
접시 물컵등 세척이 제대로 안되어있습니다. ( 옆자리도 접시더럽다고 바꿔오시더군요 )
음식리필이 제대로 안됩니다. 돼지불백, 훈제연어회, 초밥 (라이브), 셀러드, 홍합그라탕?에는 홍합이 7개 들어있는데 그마저 알도 없는게 있고..
리필요청 했는데 40분이 넘게 안채워주셔서 그냥 포기 했습니다. ( 특히 스시코너쪽은 사람도 많이 붙어있는데 왜 채워주지 않는건지? ) 뒷자리에 앉은팀은 아시는분인지 접시에 셋팅까지해서 초밥등을 가져다 주던데...지인이라 그럴수 있다치지만 일반손님들한테는 제대로 제공하지도 않고 그러는거 보니 지금봐도 화딱지가 납니다.
스테이크를 미리 구워걸로 주는거 같습니다. 서비스개념으로? 주는같지만 초벌도 아니고 미리 구운 스테이크를 주는 경우가 어딨는지 모르겠습니다.. 온장고에 오래 보관해서 그런지 고기겉면도 말라있고 옆에 올려주는 샐러드조차 말라있어서 끈적끈적. 아스파라거스가 열을 오래받아서 그런지 흐물흐물거리더군요.. 심지어 접시는 닦지도 않고 보관했나? 접시옆에 고기핏물이 다 말라있습니다.
면요리들은...애초 조금만 셋팅하고 자주 리필해주던가 해야되는데 다 불어서..먹지도 못하게..셋팅..
3만원짜리 뷔페먹으면서 퀄리티를 기대한건 아닙니다. 그래도 기본은 지켜야 되는거이닌가 합니다. 정말 맛없다고 리뷰단적 몇개 없는데 그...
Read more1시못되서 들어 갔는데 음식은 거의 안나오고 파 하는 분위기..직원들은 앞지마 벗고 왜 어슬렁거림?ㅜㅜ 이럴거면 12시반 넘어선 손님을 안받는게맞는데..숙주볶음은 거의 쌩이고..전부맨손으로 음식조리하고 도구만지고 초밥만드는여자는 핸드폰도 보던데..이건뭐 시장통도 이거보단 낫겠음.ㅜㅜ 바짝마른 또띠아는 무슨 사막수준이고 커피콩이 없다고 뜨는데도 누구하나 채워놓길 하나ㅜㅜ 사이다를 분명 따랐는데 탄산수가 나오고..최악중에 최악이다.다른건 다 그렇다고 이해해도 맨손으로 음식만들고 조리도구만지고 바닥꺼 줍고 얼굴닦고 코만지고,이건 진짜 아니다.혹시 주방에 cctv있음 관계자들좀 봐라ㅜㅜ 앉은자리에서 조리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얼굴쳐만지고 그손으로 음식하고 폰만지고..이건 아니지않냐.?ㅜㅜ 첨에들어갔을때 오징어 초회인가 뭔가가 개판이였는데. ..나올때까지 똑같이 채워지지도 않고 더럽게 개판이더라..직원들 대리고 몇번갔는데 이건뭐 돈쓰고도좋은소리 못듣고...육지 애슐리 퀸즈 생각하고...
Read more자주가는곳이에요. 며칠전에 다녀왔어요. 예전에는 오픈시간에는 단체 예약 학생들을 오픈시간보다 조금 더 늦게 입장하게 해서 일반 손님들과 겹치는것을 그래도 조금 배려해주시더니 이날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완전 도때기 시장되고 한타임도 아니고 또 들어오고 또 들어오고.. 인기 음식은 줄이 한참길어서 줄설 엄두도 안나고 조금 줄어들었다 싶어서 가보면 음식을 일부러 세월아 네월아 하고 디피안해주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그래서 그날은 초밥인기메뉴는 하나도 먹어보지도 못했고 비인기 음식만 도때기 시장처럼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ㅜㅜ 비싼 뷔페도 아니고 가성비이니 단체 받으셔야겠죠. 공지를 당일에라도 인터넷등에 해주시던가요. 그래야 일반 손님들이ㅣ 선택을 해서 안가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든지 할거 아닌가요. 돈내고 들어가서 먹고 싶은것도 못먹고 오면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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