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리뷰를 남기기 위해서 로그인 한 것은 처음입니다. 가게가 망한다면 홀에서 주문 받고 메뉴 서빙하시는 분 지분이 5할은 됩니다. 나머지는 이걸 분명 알텐데 흐린눈하면서 할것만하는 사장님 지분이 나머지일 거고요, 모르면 모르는대로 그것도 큰일입니다. 직장인 상권에서 장사하면서, 사원증 끼고 들어온 사람들 인원수 적다고 꼽주고 구태여 안좋은 자리로 모는것은 그냥 그럴 수 있다고 칩시다. 처음이라 뭐가 잘나가냐 물어도 씹고, 몇번 더 물어보니 아무거나 시키라는 듯 대충대충 응대한 것도 그렇다 칩시다. 기분이 나빴지만, 아끼는 동료와의 식사라서 참고 이것저것 주문했는데, 기본 찬에 찌개가 있는데도, 추가로 찌개 주문이 들어왔는데 별 언질없이 주문 받은것도 주문한 내가 잘못했다 칩시다. 근데 상식적으로 둘이와서 찌개 두개먹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대충 던져놓는 음료수와 공깃밥도 밥상 뒤엎고 싶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먹는 갈비라 양념갈비도 먹고 싶어서 추가 주문하려했더니, 기어고 왜 한판을 안시키고 인분 주문을 시키냐고 꼽주는것까지도 내가 이해해야합니까? 둘이서 십수만원 쓰는 한끼가 그리 큰 금액은 아니라지만, 적은 금액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런 푸대접을 받을 일인지 생각해보십시오. 과연 무시한 두 사람의 말이 퍼져서 떨어져 나갈 단체손님 숫자는 몇명일지도 생각해보시고요. 그리고 밥먹고있는데 추가로 들어온 손님 잡으려고 이사람들 거의 먹어가니까 기다리라고 옆에...
Read more일단 소갈비 양념갈비 너무 맛있었어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 양념이 고기 본연의 맛을 잘 살려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직원들의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가 돋보였으며, 음식이 나오는 속도도 적절해 만족스럽더라구요 아 그리고...
Read more항상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도 너무 맛있고 소갈비, 양념갈비 다 맛있습니다! 백골라면은 처음 먹어봤는데 한정수량 판매할만한 맛 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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