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od and the atmosphere is great. Four of us got here an hour before the dinner rush and it was fairly empty. As dinner service ramped up, it became extremely crowded. The staff were polite and professional, but they got overwhelmed.
We ordered and ate nearly everything on the menu and drank a lot of beer and soju. We had a good experience. Next time, we’ll try avoiding off-peak time.
We had to park in a nearby...
Read more사람이 많은데 홀직원이 부족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원래 그 정도 서비스인 건지 모르겠는데 홀직원 태도가 참 별로여서 앉자마자 일행 모두가 기분이 상함. 단일메뉴인 건 알겠지만 메뉴판을 달라 하니 메뉴 하나라 하며 빨리 주문하라 재촉하는 태도부터, 일단 고기 주문이야 넣는다 해도 그 외 밥이나 찌개, 주류는 가격은 얼마고 어떤 게 있는지 알고 주문을 넣음? 고기 대충 주문하고 다른 테이블 스캔해가며 계란찜이랑 음료 주문 추가로 하니까 뭐라고 잘 안 들리게 중얼거리고 감. 단순히 주문한 메뉴 외우는 게 아니라 기분 나쁘다는 듯이 투덜거리고 감. 일행 모두 벙찜. 그래놓고 시킨 것과 다른 음료를 가지고 오지를 않나 이거 아니라 하니 묵묵부답 바쁜데 귀찮다는 듯한 태도, 그리고 시켰던 공기밥은 나갈 때까지 나오지도 않고 계산할 때 내역 보니 마시지도 않은 음료를 하나 더 추가해놓은 거 빼달라고 하니 일단 빼주긴 하는데 계속 우리가 앉았던 테이블만 스캔함. 매장 작은 편 아니고 홀직원이 부족하면 홀직원을 늘리든지 서비스 엉망인데 고기만 맛있으면 가게가 과연 얼마나 오래 갈까? 일주일에 한 두번 정자역에서 식사하는데 여기 말고도 가격, 서비스, 고기 품질, 음식 맛 하나 뒤처지지...
Read more잠실 신천에서 시작한 맛집이 여러 체인점을 두게 되었네요. 신천점 초기 맛을 잊을 수 없었는데 분당에서 맛을 보게 되었어요. 늦은 시간 마지막 오더를 부탁드렸고 맨 마지막 손님이었네요. 매장 담당 매니져분께서 서비스는 물론이고 말씀 대답도 친절히 해주셔서 감동 이었어요. 경주에서 당일 올라온 소(?)는 굽자마자 목천장을 소주와 함께 미끄덩 흘러 갑니다. 그러니 천천히 조심히 드셔야 합니다. 마지막 된장국밥은 화룡점정. 체인점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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