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ch omakase course was 50k won. Food is okay (cuz i live in Tokyo haha)
But idk why the chef made sushi to my parents very salty. My parents didnt say anything cuz they were shy 🙈 so i didn’t know. And My sushi was okay not salty. but they said theirs were super salty ah 😅
Plus. In Asia ? Idk everywhere but at least in Korea, we respect traditional stuff like old people eat first. But somehow that chef served me first so i asked him to give my dad.
But he did it again n again so weird haha
Btw he kept checking us hows the sushi etc. so i cant complain 😆😅 Thank you for...
Read more🎄크리스마스 특별코스로 다녀왔습니다.
런치5.0의 원래가격에 크리스마스 특수로 +3만 해서 8.0 특별한 크리스마스 느낌의 무언가는 따로 없었지만 기존런치보다 세네가지 정도의 추가구성이 있던것같다.
정자점은 첫방문이였는데 많은 좌석수 때문에 첫인상이 어수선함이 있었고 정형화된 코스와 기계적인 느낌의 서빙은 아쉬웠다.. 그렇지만 쉐프님의 접객과 홀직원들의 친절함과 배려는 참 좋았다👍👍
츠마미나 니기리나 대체적으로 무난무난한 맛.
원물의 퀄리티나 샤리의상태는 '엄청나게 맛있지는않지만 그렇다고 누가 맛없다고하진 않을' 딱 그정도의 퀄리티를 일부러 맞춰놓으신 것 같았다.
3만원의 추가차지는 우니에 집중된것같았는데 다른쪽이였다면 만족도가 높지않았을까 생각됨..
런치 8만원의 가격에 많이 아쉬웠다고 생각되고 크리스마스의 특별함을 느낄수있던부분은 매장에 깔리는 캐롤뿐이였던...
전반적으로 맛보다는 겉보기에 치중된거같은 구성이고 접근성이 좋은 가격대지만 가성비가 좋다 라는 느낌은 없다.
단점을 많이 나열했지만 여러가지로 특수성이 있었던 날이기에 조만간 재방문...
Read more코우지 쉐프가 극찬을 많이 하던 지점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방문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헤드쉐프님인 한상태 쉐프가 없었지만 아쉬움이 컸습니다.
체인 스시야는 처음가본거 같은데 정형화된 코스가 가장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이목을 끌만한 도화새우를 제외하고는 특별하다 생각되는 샤리나 츠마미는 없었고, 나쁘게 말하자면 고급진 판초밥을 하나씩 받아먹는 느낌같았습니다.
츠마미와 스시 모두 강력한 한방이 없는거도 아쉬웠네요. 그나마 꼽으라면 안키모에 광어..? 정도가 기억에 남는거 같습니다.
샤리는 무난무난, 네타도 무난무난, 마지막에 나오는 금태솥밥은 꽤나 맛있어서 리필요청을 드렸습니다.
1-2부로 나누어져있어 쉐프님도 조금 컨디션이 좋지 않아보였고, 그로인해 접객부분도 아쉬운 부분이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낮다. 맛이 없다의 문제는 아니지만 오마카세에 가면서 기대하는 만족도에서는 만족하지 못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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