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레 한정식 — Restaurant in Seongnam-si

유명한 맛집이라고 조카가 예약을 해서 주말은 코스요리 외에는 주문을 할수가 없어요.제일 값이 싼 요리가 32,000원 일인분 코스요리 입니다.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게 없다는 속담이 기억나더라구 요.주차장부터 지하3층도 모자라서 일주일 전에 예약을 하고 갔는데 주차할곳이 없어서 다른일행은 먼거리의 길거리에 주차를 했구요 건물 또한 오래되서 식당이 후덥지근한게 더워서 식사내내 덥고 찐득했어요. ★ 요리코스인데 너무 직원분이 서둘러서 뭐가 입으 로 들어갔는지 가족들이 앉어서 대화를 하면서 먹어 야 하는데 그럴 시간을 주질 않더라구요. ★코스중에 쭈꾸미 볶음이 너무 짜서 밥을 좀 가져다 달라고 했더니 나올순서가 아니라고 기다리라네요. 결국은 돌솥밥 기다리다 쭈꾸미는 다 식어버려서 기름덩어리가 되어버리고 7명이라 7사람의 코스로 통일해야 한다길레 굴비를 따로 시켰더니 냄새는 꼬린내에 말라비틀어진 굴비가 나왔어요. ★보통 제가 사진을 많이 찍어서 올리는데 이곳은 추천하고 싶지 않아서 찍지 않았어요.오래간만에 가족들 만난거에 만족할려구요.옆 테이블에서 떠드는 소리에 구릇 부딪치고 깨지는 소리까지 돗대기 시장이 따로 없었어요.그렇다고 요리가 맛있었냐면 그것도 아니고 그많은 유명인들의 사인과 사진들이 무색할 정도입니다.7명 먹고 240,000원 이라??? 서울에서 1시간 20분 걸려서 부촌구경만 잘하고 나 오면서 욕 한바가지 하고 배고파 하면서 나왔네요. 7,000원 짜리 동네 짜장면과 15,000원 찹쌀 탕수육 이면 온식구가 맛있게 먹고 보너스로 야끼만두도 먹 을수 있었를텐데 아이구 돈 아까워^~^. ♥ 코로나가 끝났나요?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총점별4개 믿지마세요(...

Delicious variety of traditional Korean food with attentive staff and decent portions. There's also a drink station where you can get tea or sweet and tart pomegranate juice which is perfect to...

주차는 지하주차장...큰 차는 운전실력 불안하면 들어가지 말것. 주변에 주차할 곳이 좀 있음....샹 지상에 좀 멀리 세우는게 나을 듯.... 15명 가는데 룸 준다더니.....문이 없음... 있긴한데...서빙하느라 닫은적이 없음...ㅋㅋ 테이블이 일렬 종대가 아니라 2열 종대임.....등대로 먹음...룸이라기엔 좀..... 중간에 해물탕이 안나오고 완자가 나옴....아무래도 잘못나온거 같은데...누구하나 얘기없이 그냥 먹으란다...ㅋㅋ 그냥 먹는다....다른 룸이랑 바뀐거 같은데....ㅋㅋ 나중에 계산할때 어필하니....죄송하단다...끝!!! 몇가지 맛난 음식이 있긴한데...양이 많은것도 아니고.. 참석자 절반이 양이 적단다...55000원짜린데... 이 정도 가격이면 배터질 줄 알았다....아니다....

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