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낙지한마당

681 Sampyeong-dong,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South Korea

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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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i yonburi yon

고로나를 무릅쓰고 지인분들과 함께 찾아간 샤브샤브맛집 산낙지, 조개 샤브도 좋지만 봄에는 역시 주꾸미! 역시 맛있습니다. 과하게 익히면 너무 아까운게 봄 주꾸미인데 아주 적당한 타이밍에 빼서 먹기좋게 다듬어주시는 세련됨에 감동, 담백하고 쫀득한 주꾸미 맛에 감동, 뭉근하게 잘 우러난 육수맛에 감동 ㅠ.,ㅠ 육수가 예술이라 막판에 뭐든 넣어먹었어야 하는건데 2차 일정이 타이트해서 끝까지 먹지 못한데 못내 아쉬움

Youngjeon Lee (Steve)Youngjeon Lee (Steve)

“몸보신에 틀림없습니다” 동료분들과 함께 맛있게 낙지 요리 즐기고 왔습니다. 피문어보양탕, 갈낙탕, 낙지 볶음 등을 먹었은데 재료가 좋아서 일까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국물류는 모두 시~원 했고 낚지 볶음은 좀 매웠습니다(맵찔이) 이모님들도 친절하셔서 다음번에 회식으로 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jk jkjk jk

생물낙지라 싱싱하고 땡글하니 맛있습니다.. 근데 가격 대비 낙지는 좀 작아요. 그리고 안타까운건...일단 스탭분이 전체 테이블을 다 담당해서 그런지 정신이 없으시고.. 점심 때인데(오후1시) 밥없다고 3팀이나 쫒겨나고.. 뭔가 정돈되어 있지는 않는 느낌이라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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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뻘낙지한마당

4.3

(53)

5.0

I went here with the mission to try live octopus, and it was delicious!!! The waitress was very kind and patient with us even though we couldn’t speak Korean; can not emphasize enough that the service was stellar. Felt like we were being treated like family. I had the best octopus I’ve ever tasted here, and will definitely visit again if I’m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