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리아 워모잡 — Restaurant in Seongnam-si

I was considering even 2.5 stars but did it 3 cause they have corkage free...

Pizza is nothing close to any italian standards, filled with a bunch of low quality cheese. Koreanized at the most.

Beef was nicely cooked but they add sugar to it... as sweet sauce for no reason.

Restaurant is beautiful and for some reason that is among the things that counts the most in Korea.

Salad, however, was fresh.

So yeah... very forgettable good looking place.

Okay price. Consider 80k for 2 but i can find much better quality restaurants for...

진짜 엄청 기대하고 갔던 빠따떼가 생각보다 별로였다. 파케리면을 썰어서 하신 거 같았는데 면도 조금 안 어울렸던 것 같다. 그리고 나폴리랑 비교하면 감자 품종이 달라서 그런가 맛이 조금 달랐던 느낌? 그리고 생각보다 파케리가 느끼했고, 왕 큰 고추를 플레이팅 전에는 빼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었다. 면도 알덴테 같았지만 살짝 더 익혔어야 하지 않았나 싶음. 마르게리따는 소스랑 치즈는 괜찮았는데 도우가 너무 공갈빵 재질이었다. 얇고 딱딱하고.. 아 그리고 달았다. 왜 도우가 달지? 주차도 너무 힘들고 가격 대비 맛의 만족도가 낮은 편이라 굳이 다시 갈 것 같지는 않다.

덧, 그리고 키즈 프렌들이 존이니 꼭 염두에 두고 가시길... 나는 파스타가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리뷰 보고 갔었는데 그냥 그렇더라구요 빵은 너무 단맛이 강해서 ㅠㅠ 부라타치즈가 들어간 토마토마리네이드는 껍질이 좀 아쉬웠구요 바질 향도 안나고 ㅠㅠ 엔쵸비파스타는 매콤한줄 알았는데 느끼하기만 하고 닭가슴살은 식감이 별로얐어요 스테이크는 안심을 시켰는데 육즙이 다빠진 질긴 맛이라 별로 였어요 전체적으로 플레이트 기대하시면 안되고 뚝배기 누릉지파스탄 양은 많은 데 누릉지가 정말 이상 하더라구요 티라미순 코렐 접시에 나와서 먹기 싫었는데 맛이 괜츈 했어요 아마도 쉐프 추천메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