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임 (단골집이 휴무라,,) 양장피가 생각나서 검색 후 배달 주문 검색 결과는 팔보채가 괸찮다는 후기가 많이 보였는데 경험상 한가지가 맛있으면 나머지 메뉴는 평타 이상인 경우가 많았어서 양장피 주문 주문 요구사항에 짬뽕 국물을 주실 수 있는지 적었는데 보내주셨음 양장피와 짬뽕 국물 2개 단무지 약간 겨자소스 이렇게 왔음 음식이 흘리지 않게 잘 포장해 주셨음 하지만 포장 용기를 보니 깨진건지 삭은건지 모르겠지만 용기 둘레로 가에 부분이 거의 다 금이가서 덜렁덜렁함 모든 용기는 아니고 짬뽕 국물을 담아주셨던 작은 용기 두개가 그랬음 짬뽕 국물을 먼저 마셔보니 그냥 텁텁한 맛만 남 급식이나 저렴한 한식뷔페같은데서 먹어본 듯한 그런 맛 겨자소스가 작은 용기로 2개 왔는데 그중 하나를 섞었음 겨자 냄새는 조금 나긴 하는데 맛은 하나도 안느껴짐 그래서 나머지 하나도 다 섞음 희안하게 코는 찡한데 겨자 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음 맛도.. 길게 말하고 싶지 않고,, 그냥 맛이 없음 양 또한 매우 적음 가격이 45,000원인데 비해 양은 엽떡 포장용기 정도의 반 정도 들어있음 내용물도 부실하고 음식은 통으로 찐 것처럼 내용물이 다 퍼져있어서 식감이 다 비슷함 결국 반 정도 먹고 마른 오징어 구워 먹음 재방문 의사 없음 배달어플로 주문했는데 어플에 이런 후기 남기는 것이 요즘 시기에 나도 내키지 않아서 사진도 찍지 않았지만,,, 구글 지도에는 광고가 적은거 같아서 사장님도 안보실거 같고 일반 소비자도 조금은 덜 볼 것 같아서 기록 용으로...
Read moreI've been here with my grandparents and they loved the food here. Garlic fried chicken was one of the best I've ever had so far - crispy chicken served with moderate spicy sauce. Bit pricey....
Read moreGood for visiting in large groups and the prices are reasonable with a wide range of prices that makes it good for visiting with coworkers or your bosses. There are a lot of seating option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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