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sure why it seems that im the first one to do a review here in google maps. Hands down very high quality sushi. It comes with a very high price though. Menus are between 60 and 110k won during the night which is correct but sake was expensive starting at 60k the bottle... the corkage fee is also a little high 30k which i kind of disagree for this type of restaurant. Many others at same quality charge 20k. I would recommend for a...
Read moreWell prices are a little bit much but for that taste it's worth it. This is the best sushi restaurant i've been in Korea. Some say that even japaneese people love this place. You must try the sashimi course. The sashimi on the ice plate was incredible. You will not beleive that you ate a raw fish. The fish's texture softness and taste was beyond you...
Read more초반에 트러플 소금에 찍어먹는 것들이 좀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트러플에 대한 호불호가 있는 이들을 고려할때 조금은 배려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저는 괜찮았어요. 다만 사시미 자체의 캐릭터보다 트러플 캐릭터가 누를까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감점합니다. 다른 부분은 나무랄데 없었다고 판단됩니다.
스시 순서로 넘어가면서부터는 트러플 소금에 대한 의존도는 많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고 확실히 이 쪽에 좀 더 방점이 찍히는 모습으로 강약조절을 잘 하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고등어스시나 장어스시 등은 비슷한 가격대의 스시 오마카세집에서 보기 힘든 것들이었습니다.
손으로 먹는 것을 권하시는데 이 부분도 조금 호불호가 갈릴거라 생각합니다. 손으로 먹는 것을 권하시기 보다는 준비만 해주시고 손으로 드셔도 젓가락으로 드셔도 무관하다. 그렇게 가이드해주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
주방 상황이 눈으로 다 보이는데 일반적인 스시 오마카세 업장에 비해 딜레이가 좀 긴 편입니다. 테이블 쪽 준비를 위해 생기는 딜레이 때문에 몰입감 있게 카운터에서 먹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었다고 느껴집니다. 이 부분은 1,2부제 운영이 아니라 예약시간에 맞춰 모든 음식이 따로따로 나오기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런치 카운터 오마카세로 먹었고, 와인은 소비뇽블랑을 챙겨갔습니다. 콜키지비용 3만원씩 받고 있습니다. 칠링을 워낙 신경써주십니다. 와인 잔 상태도 칠링을 위한 아이스버킷도 좋았습니다만, 셰프님이 화이트와인잔으로 준비해주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크기나 모양은 화이트와인잔 크기는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와인잔 챙겨오실수 있다면 화이트와인잔을 별도로 가져오시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