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칼국수 2인분 수육작은거 주문했는대 바지락 칼국수에 홍합이 들어가고 수육은 이해할수 없는 비주얼에 음식에 대해 기본상식도 모르는 사람이 장사한다고 해야할까. 손님상에 나오는 수육은 개판이구 자기내 먹는 수육은 때깔좋은 부위로 처먹을려고 준비해놓은 상차림모습에 먹은 음식토할뻔 했음. 김치 깍두기는 무슨맛인지도 모르겠고 아침도 굶은터라 배고프고 돈아까운 생각에 먹기는 했으나 돈주고 음식먹고나서 극도로 스트레스 받고 열받아 보긴 처음인듯 하내요 홍합이 들어간 칼국수는 국수집에서 주듯 각자 그릇에 성의없이 나오던군요 음식에 대해 기본상식도 모르는 사람이 음식점을 왜 하면서 손님들에게 피해를 주는지...
Read more콩국수를 먹고싶어 들어갔는데 재료가 떨어져서 다른거 먹었습니다 ㅜㅜ 1.바지락칼국수(6000원) 맛있습니다 2.쟁반비빔국수(7000원)는 좀 짜니까 양념을 조금만 넣어달라고 미리 이야기하는게 좋습니다 3.쟁반비빔국수의 세트메뉴인 (미니)보리(비빔)밥 역시 양념을 너무 많이 넣어 주시니까 조금만 넣어달라고 미리 이야기하는게 좋습니다 짜게드시는 분이라면 적당한 맛이라 생각합니다 4.미역국도 약간 짠듯합니다 5.나박김치인듯 깍두기인듯. 시골맛입니다. 괟찮아요. 6.김치. 내 입맛에는 별로 ㅎㅎ 나머지 사진들은 다...
Read more해미읍성에는 먹거리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1491년 완성된 해미읍성은 읍을 둘러싸고 세운 평지성으로 해미읍성외 고창읍성, 낙안읍성이 유명합니다. 아..다시 먹거리로 돌아와서 일단 꽈배기, 호떡, 얄개분식, 시골백반 그리고 해미읍성에 갈때마다 꼭 먹는 칼국수입니다. 속이 시원한 홍합과 바지락이 만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배고픈 속을 달래주니 기분도 up되고 보리비빔밥이 있어 싱싱한 야채와 찰진 보리밥의 식감도 즐거워지고 매콤한 쟁반비빔국수로 입맛을 새롭게 해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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