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점도 아깝습니다. 군자에서 맛있다고하길래 갔더니 2인분추가하고 한참기다렸더니 옆테이블 갔다주네요. 먹던거 얹어서 굽다가 직원분이 실수해서 그테이블 1인분인데 저희 2인분잘못갔다고 먹던거 들어서 저희 갔다주네요. 어떤음식점에서 먹던거 섞어놓고 다른테이블 갔다주나요. 저희 임산부있어서 안된다고했더니 직원분이 막 우기네요 먹던거아니라고 몇번 거절했더니 인상팍쓰면서 바꿔주더군요. 자기들 기분상하게 했다고 양도 3분의2밖에 안되구요 저울있으면 한번 달아보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들어오기전에 한테이블 남자손님이 화가나서 뒤집어 엎고 나가던데 왜그런지 알거같아요. 음식점에서 어쩜 그렇게 장사를하는지. 물어보고싶네요. 직원분은 그렇게 갖다드리면 드실거냐고 . 남의 젓가락 담근 음식 갖다드리면 맛있게 드실건지요? 지나가면서 손님 탁 치고가서 엎어질뻔해도 사과없이 가네요. 갑질제대로 당하고 냄새나는 비싼곱창 먹고 왔습니다. 장사잘되면 그래도되나봐요 1점도 정말 아깝습니다. 0점은 되지않아서 1점드립니다. 다신...
Read moreThis is the best for Gobchang. It is located on Gobchang alley but this is the best. Very fresh and tasty. Need to try So-Mac. You know...
Read more갑자기 곱창이 땡겨 이곳저곳 검색해 보고 방문한 집. 인터넷 상에서는 군자역 인근 먹자골목에서 꽤 유명한 맛집으로 소문나 있었음. 가격대는 1인분에 종류 불문 25,000원이었음. 종업원이 처음부터 먹는 요령 설명과 함께 고기를 세팅해 줌. 중간중간 고기 굽는 것을 봐 주며 먹기 좋게 잘라주기도 함. 곱창 재고 부족으로 막창, 대창, 양구이, 염통 등을 모둠으로 주문해 식사함. 부추가 무제한으로 나오는데 고기와 함께 구워 둘을 싸서 먹는 구조임. 찬은 깍뚜기와 앙파, 마늘이 전부로 단촐함. 고기 부위별로 맛은 약간 틀리나 전반적으로 고소하니 쫄깃쫄깃하고 풍미가 아주 좋았음. 고기를 어느 정도 먹은 후 빠알갛게 볶아먹는 볶음밥은 이 집의 필수 코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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