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 personal note, there’s no remarkable. I had Cold Raw Squid Soup, KRW35,000, for lunch around 12 o’clock, which was so so. Considering its price, I desired to enjoy more quality of the food, but that turned out my humble expectation.
The staff asked me whether I need soju or not. Wow, how many people want to drink soju in day time while enjoying lunch? Maybe it is typical life of this town.
In terms of taste, compared to my fav restaurant, the soup was so so. The freshness of squid was acceptable but it is meaningless to me, if the soup cannot meet my standards. Well, that’s all I can tell...
Read more🪸Review of Ojingoya in Noryangjin🌊 The squid sashimi here is incredibly fresh and tender, making for an unforgettable flavor. 🦑 The assorted sashimi platter, with flounder, salmon, and yellowtail, was equally delightful, providing a variety of rich tastes. Each slice was thick and full of freshness, making it a great choice for any sashimi lover. 🍣
Additionally, the spicy fish stew with added noodles and handmade dumplings was fantastic! The broth was deep and flavorful, and the serving size was generous. My friends and I also enjoyed adding rice to the stew to soak up every bit of the delicious soup. 🍜
You don’t need to go to the Noryangjin Fish Market—Ojingoya offers great value for money and exceptional taste. Highly recommend if you’re craving fresh seafood at a reasonable price!
🌊노량진 오징어야 리뷰!! 오징어회는 정말 신선하고 쫄깃해서 입안에서 녹는 맛이 일품이에요! 🦑 모둠회도 매우 훌륭하며, 광어, 연어, 방어의 조합으로 먹으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회의 두께도 적당하고 신선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
또한, 매운탕에 수제비와 라면사리를 추가해서 먹으면 양도 넉넉하고 국물이 얼큰하고 깊은 맛이 있어요. 함께 간 친구들도 밥까지 말아 먹을 정도로 국물이 아주 맛있다고 했습니다. 🍜
노량진 수산시장에 굳이 가지 않아도, 오징어야는 가성비와 맛에서 매우 뛰어난 선택지입니다. 회를 먹고 싶다면 꼭...
Read more음식점 이름에 오징어가 붙은 오징어 전문점에서 4만원짜리 오징어를 시켰는데 세상에 오징어가 1마리도 안들어있었음 비주얼이 무슨 남은 오징어회 찌꺼기들 모아서 준 느낌이었음 제가 올린 사진의 오징어회가 전혀 손안댄 나온 그대로의 모습이니 참고 바람. 오징어 다리가 몇개인지? 몸통살 꼬라지는 어떤지... 네이버와 구글 검색시 나름 평점이 괜찮아서 방문한 집인데 정말 너무 실망 오징어회가 너무 양이 적어서 고등어회를 추가로 시켰는데 이건 그나마 먹을만 했음 처음 들어갈때 안쪽의 식당으로 안내하던데 그쪽은 처음 앉으라는 자리에서는 무슨 음쓰 냄샌지 하수구 냄샌지 불쾌한 냄새가 나서 자리도 한번 옮겼어요 기본 사이드 중에 다 식은 미역국이 하나 나왔는데 비주얼 부터 뭔가 먹기싫게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손이 안가서 안먹었는데 서빙 보는 분이 와서 이 미역국 먹을 거냐고 묻는 겁니다 처음에는 그냥 놔두라고 했는데 나중에 또 와서 물어보길래 안먹겠다고 했더니 그걸 그대로 들고 가네요 일반 음식점에서 보기힘든 뭔가 이해가 안가는 행동이고 저걸 또 다른 상에 그대로 내놓으려고 저러나 싶고 하여간 황당했어요 이날 노량진에서 음식점 2군데를 들렀는데 둘다 별로였고 사람은 많은게 신기했음 몇주 전에 수산시장을 갔는데 수산시장 초장집도 참 별로였는데 사람은 바글바글 하던 기억이 나는데 수산시장이 아닌 노량진역앞 먹자골목도 영 별로네요 더이상 노량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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