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visit often for lunch, this is a franchise restaurant,The taste is different everywhere, the seasoning is not strong, and there is a lot of meat. Pork doesn't smell bad at all. Food comes out fairly quickly. Only one menu is...
Read more5월에 새로 오픈한 24시간 감자탕전문집. 인당 20,000원 정도면 배부르게 한잔 할 수 있는 곳.
주차 가능하고, 가게, 화장실 모두 깔끔한 편이고, 서비스 또한 빠르고 좋다. 감자탕은 깻잎이나 야채는 없고, 깔끔하고 가벼운 국물이나 약간의 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올라오는 부분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있을 듯 하다. 고기 자체는 부드럽게 잘 삶았고, 이미 조리되서 나오는 상태로 테이블에 서빙 되면 바로 먹을 수 있다.
감자탕(대) 사이즈는 성인 남자 셋이 먹기엔 조금 부족한 양이라....중간에 고기 추가(10,000원) 하여 먹었다. 궁금하여 볶음밥을 시켜 보았는데...개인적으로 비추. 남은 감자탕 국물에 밥 넣어 키친에서 볶아다 주는 형식인데....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볶음밥보다 꽤 수분감이 많은 상태+추가 양념이 거의 없기 때문에 굉장히 단조로운 맛이다.
저녁시간에도 백반(7,000원)에 혼밥 하시는 분들도 꽤 많이 보이고, 역삼역 근처에서 저렴한 금액에 소주 한잔 하고...
Read more점심엔 직장인 식사에 맞춤식임. 직장인이라면 추천. 자리에 앉으면 바로 나옴. 뜨겁지도 않아서 바로 먹고 치울 수 있음 가게에서 고기질이 좋다 자랑하는 글을 써두었는데 인정할만함. 뼈랑 잘 분리되서 씨름하고있지 않아도됨. 좀 진한 맛을 원하면 불호일수있음. 다른 곳들에 비해 연하다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 자극적이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으니 비염이 심한 사람은 좀 편하게 먹을 수 있음. 가격도 7500원으로 가성비가 좋음.
마늘 고추 쌈장 열무 깍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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