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지나가는 빵집에는 미소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미소 속의 빵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속에 하나둘 새겨지는 빵을 이제 다 못 사는 것은 쉬이 카드한도가 오는 까닭이요, 내일 최애 빵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월급날이 오지 않은 까닭입니다.
빵 하나에 추억과 빵 하나에 사랑과 빵 하나에 쓸쓸함과 빵 하나에 동경과 빵 하나에 시와 빵 하나에 oh my, oh my.
사장님, 나는 빵 하나에 아름다운 리뷰 한 줄씩 불러 봅니다. 커피살 때 카운터를 같이 했던 종업원들의 이름과, 까놀레, 깜빠뉴, 깔조네 이런 이국 밀빵들의 이름과, 벌써 완판되어버린 최애 빵들의 이름과, 배부른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아아, 뜨아, 라때, 원샷, 투샷, '카라멜 마끼아또', '코코넛 밀크 라때' 이런 음료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빵 헤는 밤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 이미 다먹어버렸다. 맛은 확인했으니...
Read more빵 종류도 넘 다양하구 매장 내부도 따수운 느낌이라 엄마와 함께 방문해 오랜만에 재밌눈 데이트를 즐겼습니당 💕
사장님도 넘 친절하셨고 음료도 하나같이 다 넘 맛있어서 넘 만족스러운 양재동 빵집이었어용 🥰
저희는 딸기라떼 마셨었는데 딸기청을 매장에서 직접 만드신다고 하시더라구용 ❣️✨
그래서 그런지 엄청 달지도 않았고 과육이 많이 씹히면서 넘 맛있었던 ,, 🥹💖
양재천이랑도 가까운 거리라 양재천 빵집 맛있눈 곳 찾고 계셨던 분들께도 강추드리고 싶어용 💞
페스츄리 종류 왕 많구 다 넘넘 맛있답미당 .. 😊🧡 다음에 또...
Read more페스츄리에 진심인 자로서, 수준급! 손바닥보다 큰 오리지널 크로와상-속이 흐물거리지 않고 이빨이 삭삭 들어가는 씹히는 맛이 좋은 적당한 밀도의 겉바속촉 굿!! 수제 레몬사과시나몬차도 굿~ 두 종류의 블루베리가 들었다는 시그니처 나비파이, 내사랑 애플파이, 베이컨과 고구마가 들었다는 칼조네를 사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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