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채선당 중에 샐러드 바처럼 운영되는 곳도 있는데 쌍문지점은 샐러드바가 있는 곳이 아니었다. 죽도 직원이 만들어주는 옛날 채선당의 느낌이랄까 전체적으로 샤브샤브를 맛있게 먹었긴 했지만 고기와 채소의 양이 아쉬웠다. 버섯도 한줌 정도 밖에 안되서 아쉬웠음. 느타리랑 팽이버섯은 가격도 싼데.. 조금 더 주면 좋겠다. 상차림도 물김치랑 양배추 샐러드 외에 없어서 조금 부실한 느낌이 들었다. 다만...
Read more★★☆☆☆☆(2점) 고기와 채소 양이 엄청 적음. 다 먹어봤자, 남성에게는 반도 안 찰 것임. 월남쌈을 시키면, 샤브 국물에 넣을 버섯류 양이 더더욱 적어짐. ㅎㅎㅎ 그 흔한 팽이버섯과 느타리버섯이 한번만 먹으면 없어질 정도로 양이 매우 적다고 생각하면 됨.
등촌 샤브샤브칼국수와 비슷한 시스템인데, 끝에 먹는 죽은 거의 소금덩어리 넣은 수준임. 시간 없어서 네이X 평점 보고...
Read more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해요. 프랜차이즈인데 직원교육이 안되는건지.. 그릇도 거의 던지듯 툭툭 놓고. 추가주문하는데도 건성건성.. 반존대에.. 너무 불쾌했어요. 동네에서 꽤 오래 이자리에 있었던걸로 알고있는데 이러고도 장사되는게 신기할따름입니다. 프랜차이즈이니 맛이나 음식퀄리티야 다른지점과 비슷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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