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촌설렁탕 건대입구역점 — Restaurant in Seoul

Well, it is a franchise restaurant. Its accessibility is so good. It is a 2 minute walk way from Konkook University station, Seoul subway no.2,7.

Its representative menu is a ox bone soup. But I enjoyed beef tripe soup there. Personally speaking, it was not the taste that I expected. The broth was not deep. Further, its ingredients were not meet my standards.

On the other hand, the side dish was good. Especially, kimchi and diced radish kimchi were way better than the others. The staff was also kind and its interior looks okay for families.

Well, for this soup I recommend you to visit another restaurant. Overall, this Korean restaurant is good for those who want to have warm soup. It takes some time to boil the pot. It will be served warm approximately 10 minutes later after you order via...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건대입구역 2번출구방향에서 내려오다보면 볼 수 있는 식당이다. 기본 설렁탕 한그릇에 8천원. 24시간 영업이라 밤에 배고프면 와서 한 끼 뚝딱하고 갈 수 있다. 사실 그냥 기본 설렁탕은 평범하고 맛이 없어서 추천하지 않는다 8,500원하는 얼큰 설렁탕이 진짜 밥도둑이다. 자극적인 감칠맛이 좔좔흘러 국물을 더 먹기 위해 추가밥을 찾는다. 조금 매운 편이지만 못 먹을 정도는 아니다. 기억하자. '얼큰설렁탕' 2019년 6월 기준 시럽월렛 앱을 휴대폰에 깔면 기본 메뉴는 천원 할인쿠폰 주니 미리 다운받아서 가는 걸 추천한다. 저녁시간에 사람이 붐비는 편은 아니고 실내는 쾌적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다🤗 건대입구역 근처에서 늦은 밤에 갑자기 배고파지면 이 곳으로 오면 된다....

솔롱탕을 시켰는데, 저희가 일본인인 것을 알고 그랬는지 고기가 하나도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국수와 파만 있었습니다. 주변에 솔롱탕을 먹는 사람이 없어서 원래 그런 건가 확인을 할 수 도 없었고, 종업원에게 물어볼 수도 없었어요. 리뷰 사진이나 메뉴 판을 보면 고기가 없는 솔롱탕은 없었기 때문에, 일본인 차별이라 고 생각합니다. 일본인이나 외국인분들은 이 가게에 가지 않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