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 typical Chinese restaurant. I visited here on Friday afternoon for dinner. Around 6pm, although it has many tables, but I filled with people in a flash.
I enjoyed several cousins. Wow, it was better than I thought. Especially, Fried Pork Belly in Soy Sauce was impressive. It was steamed well and very soft. Mapo Tofu was also delicious. Overall, the foods were good. I would like to visit again....
Read moreFood was alright for us. We didnt eat much here since we had a big lunch before, but I think we still enjoyed it.
We had 20 lamb skewers, spicy chicken and sweet and sour pork. We like everything except sweet and sour pork as they were just too sour for us.
Still, I recommend you to cone visit here if...
Read more유명한 중국집이라고 해서, 서울숲 산책하고 가볍게 맥주하러 간 곳.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꼬치팔아서 건물을 세우고 분점까지 냈으니.. 대단한 곳임은 틀림없다.
사실 중국에서는 꼬치를 정말 정말 많이 먹었지만, 한국에서는 중국 현지보다 양도 적고, 가격도 비싸서 왠지 손해보는 느낌이라 양꼬치집을 굳이 찾아가진 않았다.
유명하다길래 한번 가봤더니 고기 질도 나쁘지 않고 맛도 괜찮음 (한국에서 몇번 먹어본 곳은 양고기가 퍽퍽하고 질기거나 덩어리가 작아서 불만족스러웠음)
음식이름 앞에 향라香辣라고 붙은 음식은 대부분 내가 좋아하는 맛이다. 최근 새우를 많이 먹어, 향라새우가 아닌 향라오징어를 한번 시켜보았다. 중국식으로 한다면 이건 맛이 없을 수 없는 맛! (향라가지, 향라치킨, 향라오징어, 향라새우 등등... 👍 다 맛있음)
현지보다는 소프트한 맛이었지만, 나쁘지 않았다. 같이 간 동행자도 처음 먹어봤다고 하는데 잘 먹는 걸로 보아, 한국 사람 입맛에도 잘 맞는 맛인것같다.
이게 이 매화반점이 성공한 이유겠지.
✔️다양한 메뉴로 초심자에게도 선택권이 많다 ✔️적당히 한국화되어 한국 사람 입맛에도 잘 맞다 ✔️가격도 나쁘지 않다 ✔️중국 사천식 매운맛을 좋아하신다면 향라+시리즈 추천
단점은 너무너무 시끄러워서 (그날만 그랬는지 몰라도) 술 먹는 내내 신경이 곤두섰었고, 상당히 유명한 가게이기 때문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