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오리농장 본점 — Restaurant in Seoul

자리안내안줘서 빈자리 앉았는데 한참뒤오더니 여기안되요. 옮기고 자리 앉으니 여기세팅안됐는데 저기로 라고하고 후 세팅이라봐야 물겁술잔앞접시숫저세트.. 안옮기고 시키는데 주물럭1마리에 훈제 반마리 되나요?안되면 1마리하구요. 물어보니 띠꺼운표정으로 된다하고... 4명에 아기 1명갔는데... 다시 말하길 2명이 1마리 드신다함.. 양이 적다함... 진작 그리 말하던가.. 7시 반에가서 저녁먹는건데.. 공기밥 3개시키니 2개밖에 없다함... 옆에 아주머니께 물어봄...밥없지? 안하지? 저녁 7시반에... 2개주더니 1공기 들고오며 뚜껑열고 보여주며 다른손님 덜어줬다고 주걱으로 덜어줬다고 인심쓰는냥...그냥먹으라함.. 1마니 4만원이 넘는데.. 2마리 먹었는데 기분이 더러움 가위달라니...

맛은 있는데... 주문을하면 100% 더비싼걸 추천하고 뭘 추가를 하면 100% 하나 더 붙여서 오더를 하려한다. 누릉지오리백숙 주세요 하면 능이누릉지백숙 아니구요 라고하고 누릉지 추가해주세요 하면 누룩 누릉지 추가 아니구요 라고 답문을 한다

주인이고 직원이고 맛은 있는데 기분이 않좋고 부모님 모시고 가면 경우가 더 심하다.

맛은 있는데 저런것 때문에 재방문이 망설여지고 그래서 다른 곳으로 간다. 부모님이 가자고 안했으면 안갔을 것인데 막상 가보니 역시나...

□ 황금오리 (본점) : 서울 강서구 능이버섯 백숙(닭,오리) 맛집 위치 : 서울 강서구 (송정역 3번출구 /5호선) 주차 : 주차장 있음 (식당 입구) 시간 : am 11 ~ pm 10:00 메뉴 : 백숙(오리, 닭), 로스, 토종닭 및 기타 금액 : 37,000 ~ 57,000원 평가 : 전통비벞으로 고아낸 보약같은 진국과 누린내를 잡아주는 누릉지와의 최고 궁합 진한 국물 한모금이 바로 몸 보신되는 집 몸 보신을 위해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