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ley Queens NC Gangseo — Restaurant in Seoul

요즘 인공지능을 추가해서 기계로 입구에서 번호입력 핸폰으로 대기번호 받고, 들어가서는 바로 인원계산 기계로 계산하고 테이블번호를 받는다. 그리고 AI서빙기계가 테이블 위 버튼을 누르면 다 먹은 그릇을 치우러 온다.

음식평: 이맛저만도 아닌 조미료 맛이다. 전반적으로 음식맛이 떨어지고, 쫄면도 면발이 덜익힌듯 체할것 같았고 맛도 매콤달콤이 아닌 그냥 짠지맛으로 첫먹었던 그 맛을 못낸다ㅜㅜ

그리고 양식은 무난한 편이다

회초밥 도입했으나 좀 많이 떨어진다. 이 부분은 가격때문인지 몰라도 가격대를 맞출것 같음 양을 줄여 질을 높이던가 아닌 특색있게 다양한 재료소재로 초밥을 만들거나 하면 좋은데 귀찮아 늘 안주한다.

스프코너 어떤스프인지 설명 없이 영문을 한글로 적어놓기만했다. 옥수수스프는 그냥 떡인 모양으로 얼마나 전분을 부어 리필했는지 알듯하다.ㅜㅜ

글고 디저트코너는 민트대세라고 초코를 버리고 민트초코로 푸른색이 디저트 코너에 가기 싫어진다. 잘 안먹는 메뉴를 유행이라고 가져다 놓는것은 아닌것같다. 차라리 벌집꿀을 가져다 놓는 특색있는 아이템을 살리면 좋을 듯하다. 디저트도 질이 떨어진다. 케익들이 꾸덕꾸덕 딱딱 손이 잘 안가는 질이 떨어진다. 흔한 티라미슈도 왜 흔하지않게 만들었는지? 잘팔리는 메뉴인데 여기선 잘 안빠진다. 아이스크림은 다 녹아있었다.ㅜㅜ

그나마 와플은 맛났다.

전반적으로 연세드신 분들은 이용이 어려울 듯하며 맛이...

지금은 디저트,그릴파티 ? 중이에요. 평소 샐러드안먹는데,애슐리만오면 샐러드류가 맛잇어요.그중 콥샐러드는 정말♡ 이번에 가니 체리콕이 생겻어요 컵에 얼음,코크를 넣고,옆에 체리시럽 펌핑한번~ 맛난 체리콕이 됩니다~ 애슐리에 오는이유가 패션후르츠 맘껏먹으러 가는데,어느순간부터 패션후르츠는 없고,과일의 종류도, 퀄도 많이 떨어져요! 이번엔 파인애플잇엇는데 딱봐도 익지않은 파인애플..제철과일들로 종류가 늘엇음해요. 스프통이 예쁜항아리로 뜨기 쉽게 바뀌엇어요~ 그전엔 뷔페가면 잇는 뚜껑 여닫는 스텐통에 들어서 항상 음식들고잇으면 뜨기불편햇는데, 오픈형 항아리라서 눈에도 잘들어오고 더 정갈해보여요종류도4종류나 된다니♡달달한 고구마스프와 맛난 버섯스프 무한으로 먹엇어요 에이드종류는 여전히 맛이 맹탕이네요ㅜㅜ 과일과 에이드의...

The selection was varied but most of it was too sweet and catered towards children. I can imagine elementary schools k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