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estaurant looks very nice. It has a pretty decent buffet for the price. 4 adults and 2 kids ate for about $80 or close to 100k won. It was a weekday lunch so it was cheaper and didn't have some of the higher end items (steak and certain seafood). It's a good place if you want to eat a lot. It's not like the Korean hotel style buffets where the quality is much better, but you pay more.
Food was decent quality and they offer a wide variety of food. They claim it's western food, but much of it has a Korean twist to it. Also, there is an assortment of Japanese, Chinese and Korean dishes. Sushi was mostly rolls and were just ok. Drinks were included and dessert was better than expected.
Western dishes 2 stars Asian dishes 3.5-4 stars Desserts 4 stars Price 4.5 stars Decor/...
Read moreThe food was delicious, perhaps because it was after a trip. However, the tables were too close together.
And because it was close to the airport, there was always a long wait before the meal started.
It seems to be one of the few Ashley locations that actually enforces a 2-hour limit.
The restaurant was too small and crowded, which made it very uncomfortable. It was dangerous because you could easily bump into hungry Koreans. I don't...
Read more오랜만에 애슐리에 갔다. 예전에 애슐리 프리미엄이 애슐리 퀸으로 바뀐것 같은데...가격이 아무튼 오른것 같고 주중 런치가 1인 19,800원이다. 일반 애슐리와 다른 점이 예전에는 등갈비 등을 제공한 것 같았는데 요즘에는 스테이크가 주말하고 디너만 제공한다고 한다. 애슐리 퀸인 만큼 가지수는 많아보이는데 딱히 이거다 하는 것은 없다. 오랜만에 예전 기억을 가지고 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선 초밥류는 밥이 딱딱하고 재료 자체도 신선한지 모르겠다. 한마디로 맛이 없다. 전복 내장죽은 물이 너무 많았고 맛이 옅었다. 이런 식이면 그냥 안하는게 낫다. 사진에 보이는 떡볶이는 한두 점 집어먹고는 다시 먹지 않았다. 그냥 설탕물에 고추장 옅게 푼 맛이다. 이런 음식이 이런 곳에 있다니 신기할 따름이다. 피자는 조금만 오래되면 식어서 딱딱해져 먹기 불편했고, 파스타도 한번 가져다 먹고는 다른 파스타류는 먹지 않았다. 디저트도 그냥 설탕맛임에도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왠만하면 맛있다는 만두조차 시중에 파는 만두가 훨씬 맛이 있었다. 그나마 여기서는 볶음면과 볶음밥, 닭강정이 그런대로 괜찮았다. 그리고 식기 세척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들이 조금씩 있어 대중적 식당에서 이래도 되는건가 싶기도 했다. 또한 인건비를 줄이려고 옆기둥이나 로봇을 통해 식기류를 수거하거나 놓도록 하고 있는데 아무리 빨리 수거를 한다고 하더라도 짬이 돌아다니고 옆에 방치되어 있는게 말이 되나 싶기도 했다. 나름 20여분 웨이팅하고 들어갔고 예전 기억과 함께 기대가 너무 큰 것일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을 감안하고서도 너무 수준이 떨어지는 음식들이 대부분이었다. 2만원 가까이 내고 ‘먹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일반 레스토랑급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애슐리 퀸 정도라면 가장 기본적인 적당한 익힘과 간은 맞아야 하지 않나 생각은 들었다. 뭐 사람 입맛이 다양한지라 여기를 좋다고 평가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저와 제 지인들 입맛으로는 여기는 다시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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