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hh!! I got a bacon cheeseburger with extra bacon (they didn’t charge me for extra bacon 😃) and it did NOT disappoint!! Juicy and so good!! Took me two days to eat it but if I hadn’t got ice cream and fries I could have eaten it in one sitting. Wait was not very long even though it was crowded and the staff speaks English. 10...
Read moreThis place always seems to be busy and that's a testament to the good food served here. At first I thought the price was high for a burger and chips (much more than other burger fast food places) but once I tasted it, I understood - it was delicious and you get a selection of toppings to choose from. Best fast food burger...
Read more2024.02. 방문 평일점심에 테이블링 어플예약하고 갔는데 별로 안기다리고 바로 입장했어요. 입장해서 주문하는 줄에서 한 10팀 정도 기다린거 같아요. 주문받는분이 3분이고 한줄서기로 하니까 생각보다 줄이 휙휙 빨리 줄어요.
주문은 리틀 베이컨치즈버거에 토핑은 올더웨이로 많이 먹는거같아요. 토핑은 무료니까 다 넣어도 되고, 저처럼 편식쟁이는 넣고싶은거만 넣어도 되서 좋아요. 아무래도 버거값에 토핑값이 포함되있는 거겠지만 이렇게 적어놓으니 뭔가 더 자유를 주는 느낌이랄까요. 토핑에 있는 '렐리시'는 코스트코 핫도그에 있는 다진피클 같은거에요.
밀크쉐이크 8900원이고 탄산 3900원이어서 그냥 탄산 먹었어요. 밀크쉐이크에 베이컨 토핑이 맛있다고 들었는데 다음기회에 도전해봐야겠어요. 탄산은 콜라, 제로콜라, 환타파인,포도, 스프라이트 등 다양한 탄산이 있고, 컵만 주고 얼음이랑 음료는 스스로 챙겨먹으면 되요. 그래서 내가 가서 더 따라먹으면 되니까 리필이 된다는 말씀!
감튀는 여럿이서 가서 라지1개로 주문했는데 적당했어요. 짭쪼롬맛과 매콤한맛 중에 선택가능했고, 저는 짭쪼롬맛 했는데 맛있었어요! 원래는 남으면 포장해가자~는 마음이었는데 포장해올게 없었어요 ㅋㅋ 나는 다 먹을수있는 멋진사람이었음🤩
버거 토핑 다르게 여러개 시켜도 영수증에 토핑별 번호가 써있고 버거에 번호스티커가 붙어있어서 헷갈리지 않아도 되서 좋았어요!
담에 가면 주문하기, 자리맡기, 메뉴받기 등 팀플해서 하면 좋을꺼같아요. 버거는 생각한 그맛이었고 한번쯤은 와볼만한 맛이에요! 아직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북적북적하고 신나는 분위기여서 잠시 여행온거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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