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one of the best hotel's dinners that i had 🔥 There are so many options and the quality is very good. You have to come when you are really hungry 😋
The cost is around $60 USD and it worth it.
I'll be back if I'm...
Read more2024년 7월 6일 토요일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가든키친 뷔페 4명 방문해서 점심식사 하고 왔습니다. 주차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지하주차장에 무료로 가능합니다. 주말이라 손님이 많을줄 알았는데 별로 많지 않아서 한적하고, 쾌적하게 식사가 가능했어요. 원래 점심보다는 저녁 식사 타임에 손님들이 더 많다고 하네요. 저희가 방문한 날은 운좋게도 1인당 큰 전복구이 1개씩을 서비스로 기본 제공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고기류 중에서는 LA갈비가 가장 맛있었고, 소고기 스테이크도 바로바로 구워줘서 먹을만 했습니다. 양고기 구이는 냄새가 나고 그렇지는 않았지만 고기가 엄청 부드럽지는 않아서 그냥 보통이었어요. 그 외 모든 음식들이 다 품질이 좋고 다 맛은 괜찮았어요. 여기를 3~4번 와봤지만 가격은 조금씩 올랐고, 음식 종류는 아주 많지는 않아요. 대신 각각의 음식이 재료가 좋고, 맛이 괜찮습니다. 이번에는 후식중에 아이스크림이 정말 맜있어요. 폴바셋의 우유아이스크림과 맛이 거의 동일한 수준이었네요. 당근 쥬스도 설탕을 좀 타긴 한거 같은데 거의 100% 당근즙이라 아주 맛있었어요. 주말 중식/석식 가격은 1인당 10만원입니다. 일부러 찾아갈 정도의 호텔 부페는 아니고, 근처에 놀러왔거나, 호텔 투숙하는...
Read more2022년말 3번째 방문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양가 부모님들과 단품 메뉴로 갈비탕과 랍스터 라면을 주문했는데 상당히 괜찮았습이다. 역시나 가격은 사악했고 반찬은 조금 짰습니다.
아침 뷔페는 예전에 비하면 다양해지고 퀄리티도 나아진듯 보였습니다. 먹을것도 다양했습니다.
두번째 방문이였고 점심으로는 단품 메뉴 버거와 파스타. 그리고 이튿날 조식으로 뷔페를 먹었습니다.
단품메뉴들은 양은 엄청 많았지만 맛은 그냥 버거구나 파스타구나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호텔에 숙박을 하지 않았거나 귀차니즘만 없었다면 같은 가격으로 5분거리에 있는 음식점들을 가는게 나을 정도였습니다.
조식또한 한마디로 말하자면 보이는건 많은데 먹고싶게만드는건 없다 입니다. 불에타 진한 갈색 빛이 도는 해쉬 브라운, 질긴 베이컨 등 배를 채울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별이 3개인 이유는 가성비가 최고인 호텔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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