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l budget per person (without drinks) Category 1 (under 60000 KRW, 50 USD)
The old restaurant has 64 years of history and tradition over 3 generations. It is known as the first (original) green onion bulgogi (Korean barbecue) grilled on briquettes, which is Its signature menu. It looks delicious but weird, because the unique smoked scent and taste from the grill on briquettes can not be felt. Furthermore, the meat is dry, even though the seasoning and mouthfeel for the meat with green onion is good. Moving to the next menu, I try Galbi which is much better for me. The seasoning and texture is good.. A spicy pot Kalguksu (noodles) and fried Bibimbap (rice with seasoning and vegetables) on the stone plate where we grill meat are tasty.
Ambience is good to experience the typical old Korean restaurant, Staffs are kind and Prices are moderate. Valet parking is not available but there is large validated...
Read more간장파불고기 양념파불고기 다 먹었어요. 꽃게된장찌개도 먹었습니다. 맛있지만 총점 3.5점입니다. 일단 간장파불고기 맛있지만 좀 더 간장맛이 났으면 했고요. 양념파불고기는 조금 매워요. 양념맛이 많이나는 불고기이길 바랬는데 매운맛이 기억에 남네요. 그렇다고 아주 맵진 않습니다. 조금 매콤한 정도. 맛은 4점정도로 약간씩 아쉽지만 높은점수인데. 3.5점이 된이유는.....두명이가서 간장2개 양념2개 먹고 공기밥1개에 된장찌개까지 먹고 거의 5만원 나와서야 배가 불렀어요...... 저는 양이 많지않고 1인분 다먹으면 배부른 사람인데. 같이간 지인도 그렇구요. 무려 4인분을 먹고서야 배가 불렀어요 ㅠㅠ 양이 너무 적음. 파불고기라면 양껏 먹을 상상을 하며 먹고싶은데.... 5만원이라니..... 돼지갈비를 먹을걸 하고 약간 후회했네요. 좋은점을 적자면 꽃게된장찌개는 5점 만점입니다. 아주 맛있음. 꽃게도 말라 비틀어진 건조꽃게가 아닌 작지만 살이 부들한 생꽃게였어요. 각각 미묘하게 부족한 맛과 적은양으로 인해 비싸진...
Read more3.5점 맛은 있습니다. 근데 막 찾아가서 줄 서서 기다리면서 먹을 정도는 아니고 동네에서 불고기가 떙긴다! 하면 무조건 가면 좋을 만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불고기랑 같이 먹는 파가 은근 상큼한 맛을 줘서 좋았고. 고기가 다 익혀져서 바로 먹을 수 있게 서빙해주셔서 좋았습니다(자주 오시는 분들은 불판을 미리 달구고 계시는 센스를 보여주셨어요..) 간장베이스의 기본 파불고기보다는 개인적으로 매콤한걸 좋아해서 그런지 양념파불고기를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으면 매콤하다고 느낄 정도인데 맛있게 매워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랄까나요... 꽃게된장찌개는 꽃게를 넣어서 해물맛이 나는 된장찌개인데 평범했습니다.
양이 생각보다 적어서 양이 평범한 2명이서 4인분에 된장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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