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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suho — Restaurant in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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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63-ro, Yeongdeungpo District,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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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suho
South KoreaSeoulHatsuho

Basic Info

Hatsuho

South Korea, Seoul, Yeongdeungpo District, Yeouido-dong, Yeouidong-ro, 213 금호리첸시아 지하 1층
4.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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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63 Building, Han River Paradise, 노량진 지하배수로, Jamae Park (Ankara Park), 증권박물관 이전추진 사무실, Magazine Museum, restaurants: 63 Buffet Pavilion, Walking on the Cloud, 비, Baek Li Hyang, Touch the Sky, Shuchiku, 더마블링, 인성참치, 남촌설렁탕, 신룽푸 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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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young BaeGa young Bae
이번주 회식 때 다녀온 스시오마카세에요. 점심엔 스시 5만원, 저녁엔 8만원입니다. 여기 좋은게 구성에 비해 가격도 괜찮은데 콜키지도 팀당 한병 프리입니다. 드라피에 브뤼 네이쳐 한 병을 준비해갔고, 칠링 바스켓과 샴페인 잔을 준비해주셨어요. 전채요리는 다른 오마카세와 거의 비슷했어요. 처음에는 간이 조금 약해서 그런지 샤리가 많이 들어간 느낌이었는데 먹을수록 밸런스가 괜찮더라구요. 베스트는 장어스시(우나기), 도로스시 위에 소금 뿌려주신 스시, 광어 지느러미 스시(엔가와), 우니단새우였습니다. 특히 엔가와는 포동포동 식감이 너무 좋았고, 우나기는 간도 딱 맞고, 너무 부드럽게 손질하셔서 입에 넣자마자 녹습니다. 사진상에는 없지만 제가 온소바를 원래 별로 좋아하진않은데, 식사로 준비된 온소바는 면이나 국물자체도 완벽했어요. 입가심을 할 수 있는 교쿠도 보통 남기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달지않아서 좋았습니다. 마끼는 버섯의 간이 조금 세서 제가 좋아하는 튀김이 들어간 후토마끼에 비해 실망했습니다. 구성 자체는 제가 한번에 많이 못 먹는 타입이라 그런지 딱 적당했고, 일행분은 조금 모자라다고 하시는 분도 있었어요. 디저트로 요거트아이스크림까지 준비해주시고, 앵콜 스시 물어보셨는데 보통 다른 곳에서 안 해주시는 단새우+우니가 재료가 남아있다고 해주셨어요. 술은 부족해서 보리소주를 시켰어요. 주류 종류를 보니 여러종류의 사케와 일본소주, 화요와 같은 증류주, 소주, 화이트와인이 있었습니다. 클라우디베이와 루이자도 샤블리가 있었는데 저는 스시와 잘 어울리는 샤블리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친절하신 쉐프님께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2번째 방문 21년 7월 셰프님이 바뀌고 8월에 방문했어요. 기존의 저녁 스시오마카세 5만원, 오마카세 8만원이 사라지고 저녁 오마카세 11만원으로 변경이 되었어요. 콜키지 한 병 프리는 똑같았어요. 계절이 바뀐 것도 있지만 구성이 저번이랑 완전히 다르게 나왔어요. 이 날은 무늬오징어를 특별한 구성으로 사시미로도, 스시로도 준비해주셨습니다. 후토마끼는 저번에 간이 너무 안 되어있다는 느낌이었는데 식감이나 맛은 이번이 더 좋았습니다. 금태에 아귀간을 양념해서 올린 김말이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저번에 비해 가격은 거의 두배로 올랐지만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스시의 맛은 없었어요. 가성비가 좋은 스시집 느낌에서 완전히 벗어났네요. 앵콜스시도 시간이 오래 걸려서 포기하고 나왔네요.
Suhan 秀翰 SeoSuhan 秀翰 Seo
일본 시즈오카에서 사온 뿌리와사비를 맛보고 싶어, 기꺼이 해주실 거 같은 하쯔호 셰프님을 떠올리며 방문 여억쉬~!! 스시의 퀄은 갈수록 업이되는 듯 ㅎㅎ 정성껏 갈아주신 와사비와 맛이 일품인 스시들이 너무 황홀했어요. 그리고 장난아닌 와사비끌~!! 경험하게 해주셨어요~!!! 여의도 숨은 스시야~!! ^^
IK LeeIK Lee
런치 코스를 이용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고 일행 역시 즐겁게 식사를 했습니다. 이정도 비용이면 가성비를 판단하기 앞서 미안할 정도네요. 음식의 맛은 물론이고 세세한 부분까지 훌륭했습니다.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기대하며 식사를 즐겨본게 오랜만이라 조만간 가족들과 디너도 경험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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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회식 때 다녀온 스시오마카세에요. 점심엔 스시 5만원, 저녁엔 8만원입니다. 여기 좋은게 구성에 비해 가격도 괜찮은데 콜키지도 팀당 한병 프리입니다. 드라피에 브뤼 네이쳐 한 병을 준비해갔고, 칠링 바스켓과 샴페인 잔을 준비해주셨어요. 전채요리는 다른 오마카세와 거의 비슷했어요. 처음에는 간이 조금 약해서 그런지 샤리가 많이 들어간 느낌이었는데 먹을수록 밸런스가 괜찮더라구요. 베스트는 장어스시(우나기), 도로스시 위에 소금 뿌려주신 스시, 광어 지느러미 스시(엔가와), 우니단새우였습니다. 특히 엔가와는 포동포동 식감이 너무 좋았고, 우나기는 간도 딱 맞고, 너무 부드럽게 손질하셔서 입에 넣자마자 녹습니다. 사진상에는 없지만 제가 온소바를 원래 별로 좋아하진않은데, 식사로 준비된 온소바는 면이나 국물자체도 완벽했어요. 입가심을 할 수 있는 교쿠도 보통 남기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달지않아서 좋았습니다. 마끼는 버섯의 간이 조금 세서 제가 좋아하는 튀김이 들어간 후토마끼에 비해 실망했습니다. 구성 자체는 제가 한번에 많이 못 먹는 타입이라 그런지 딱 적당했고, 일행분은 조금 모자라다고 하시는 분도 있었어요. 디저트로 요거트아이스크림까지 준비해주시고, 앵콜 스시 물어보셨는데 보통 다른 곳에서 안 해주시는 단새우+우니가 재료가 남아있다고 해주셨어요. 술은 부족해서 보리소주를 시켰어요. 주류 종류를 보니 여러종류의 사케와 일본소주, 화요와 같은 증류주, 소주, 화이트와인이 있었습니다. 클라우디베이와 루이자도 샤블리가 있었는데 저는 스시와 잘 어울리는 샤블리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친절하신 쉐프님께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2번째 방문 21년 7월 셰프님이 바뀌고 8월에 방문했어요. 기존의 저녁 스시오마카세 5만원, 오마카세 8만원이 사라지고 저녁 오마카세 11만원으로 변경이 되었어요. 콜키지 한 병 프리는 똑같았어요. 계절이 바뀐 것도 있지만 구성이 저번이랑 완전히 다르게 나왔어요. 이 날은 무늬오징어를 특별한 구성으로 사시미로도, 스시로도 준비해주셨습니다. 후토마끼는 저번에 간이 너무 안 되어있다는 느낌이었는데 식감이나 맛은 이번이 더 좋았습니다. 금태에 아귀간을 양념해서 올린 김말이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저번에 비해 가격은 거의 두배로 올랐지만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스시의 맛은 없었어요. 가성비가 좋은 스시집 느낌에서 완전히 벗어났네요. 앵콜스시도 시간이 오래 걸려서 포기하고 나왔네요.
Ga young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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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즈오카에서 사온 뿌리와사비를 맛보고 싶어, 기꺼이 해주실 거 같은 하쯔호 셰프님을 떠올리며 방문 여억쉬~!! 스시의 퀄은 갈수록 업이되는 듯 ㅎㅎ 정성껏 갈아주신 와사비와 맛이 일품인 스시들이 너무 황홀했어요. 그리고 장난아닌 와사비끌~!! 경험하게 해주셨어요~!!! 여의도 숨은 스시야~!! ^^
Suhan 秀翰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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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코스를 이용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고 일행 역시 즐겁게 식사를 했습니다. 이정도 비용이면 가성비를 판단하기 앞서 미안할 정도네요. 음식의 맛은 물론이고 세세한 부분까지 훌륭했습니다.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기대하며 식사를 즐겨본게 오랜만이라 조만간 가족들과 디너도 경험해보려고 합니다.
I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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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Hatsu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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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회식 때 다녀온 스시오마카세에요. 점심엔 스시 5만원, 저녁엔 8만원입니다. 여기 좋은게 구성에 비해 가격도 괜찮은데 콜키지도 팀당 한병 프리입니다. 드라피에 브뤼 네이쳐 한 병을 준비해갔고, 칠링 바스켓과 샴페인 잔을 준비해주셨어요. 전채요리는 다른 오마카세와 거의 비슷했어요. 처음에는 간이 조금 약해서 그런지 샤리가 많이 들어간 느낌이었는데 먹을수록 밸런스가 괜찮더라구요. 베스트는 장어스시(우나기), 도로스시 위에 소금 뿌려주신 스시, 광어 지느러미 스시(엔가와), 우니단새우였습니다. 특히 엔가와는 포동포동 식감이 너무 좋았고, 우나기는 간도 딱 맞고, 너무 부드럽게 손질하셔서 입에 넣자마자 녹습니다. 사진상에는 없지만 제가 온소바를 원래 별로 좋아하진않은데, 식사로 준비된 온소바는 면이나 국물자체도 완벽했어요. 입가심을 할 수 있는 교쿠도 보통 남기는데 굉장히 부드럽고 달지않아서 좋았습니다. 마끼는 버섯의 간이 조금 세서 제가 좋아하는 튀김이 들어간 후토마끼에 비해 실망했습니다. 구성 자체는 제가 한번에 많이 못 먹는 타입이라 그런지 딱 적당했고, 일행분은 조금 모자라다고 하시는 분도 있었어요. 디저트로 요거트아이스크림까지 준비해주시고, 앵콜 스시 물어보셨는데 보통 다른 곳에서 안 해주시는 단새우+우니가 재료가 남아있다고 해주셨어요. 술은 부족해서 보리소주를 시켰어요. 주류 종류를 보니 여러종류의 사케와 일본소주, 화요와 같은 증류주, 소주, 화이트와인이 있었습니다. 클라우디베이와 루이자도 샤블리가 있었는데 저는 스시와 잘 어울리는 샤블리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친절하신 쉐프님께 배불리 잘 먹었습니다.

+2번째 방문 21년 7월 셰프님이 바뀌고 8월에 방문했어요. 기존의 저녁 스시오마카세 5만원, 오마카세 8만원이 사라지고 저녁 오마카세 11만원으로 변경이 되었어요. 콜키지 한 병 프리는 똑같았어요. 계절이 바뀐 것도 있지만 구성이 저번이랑 완전히 다르게 나왔어요. 이 날은 무늬오징어를 특별한 구성으로 사시미로도, 스시로도 준비해주셨습니다. 후토마끼는 저번에 간이 너무 안 되어있다는 느낌이었는데 식감이나 맛은 이번이 더 좋았습니다. 금태에 아귀간을 양념해서 올린 김말이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저번에 비해 가격은 거의 두배로 올랐지만 특별하게 기억에 남는 스시의 맛은 없었어요. 가성비가 좋은 스시집 느낌에서 완전히 벗어났네요. 앵콜스시도 시간이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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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12월 다시 방문하니, 익숙한 얼굴의 쉐프와 맛 또한 훌륭. 다시 평점 수정.

이후에 다시 갔는데 첫 출근했다는 쉐프가 있었다. 어수선했고, 이전의 감탄스러운 맛 또한 없어 매우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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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y

Ons idee was om in building 63 te gaan eten, de prijzen aldaar waren schrikbarend dus uiteindelijk hier terecht gekomen. Helemaal geen spijt van lekker authenti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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