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gong — Restaurant in Seoul

English🇱🇷, Korean🇰🇷, Japanese🇯🇵 Sub.

English🇱🇷) Fried - Raw sirloin meal (called ‘Tang Su York’ in Korean) are excellent, and fried Chinese-style red noodles (Called ‘Bock Kum Jom bong’ in Korean) is the famous menu in this restaurant. In the case of Fried - Raw sirloin meal, there is a sauce bowl for dipping the food. The sauce tastes like lemon, not greasy and tidy. The price is also reasonable and similar to normal Seoul Chinese restaurants, and the taste is overwhelmingly delicious compared to others. There is a restroom in the dining room, and the dining table is nice and hygienic.

Korean🇰🇷) 생등심 육즙 탕수육이 일품이며, 볶음 짬뽕이 유명한 식당입니다. 생등심 육즘 탕수욕 같은 경우, 찍어먹을 수도 있도록 소스 그릇이 따로 나옵니다. 소스의 경우 레몬맛이 나며, 기름지지 않고, 깔끔합니다. 탕수욕이 정말 기름지지 않고, 깔끔합니다. 가격 또한 서울 중국 식당에 비해서 비슷한 편이며, 맛은 압도적으로 훨씬 맛있습니다. 식당에 화장실이 있으며, 식탁 또한 멋있고 위생상태도 좋은 것 같습니다.

Japanese🇯🇵) Hazimemasite minna!! Watasiwa nihongoga jotto muzukasidesu. Takara, kono commennto(comment)wa Googleの翻訳の助けを借りて、この後期を作成しました。ロースジューシー酢豚(Fried meat meal which is called “Tang Su Yo ku” in korean)が一品で、炒め物チャンポンが有名なレストランです。ロース 湯水浴 (Fried meat meal... as mentioned above :) )のような場合には、撮って食べてもできるようなソース器が別に出てきます。ソースの場合、レモン味が出て、オイルられず、きれいです (Hontoni kileidesu)。湯水悪口が本当に油られず、きれいです。価格もソウル、中国のレストランに比べて似たような方で、味は圧倒的にはるかにおいしいです。レストランにトイレがあり、食卓もかっこよく衛生状態も良いようです (It is...

더들리님 추천으로 다녀오게된 팔공 웨이팅은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았다 퇴근 후 신림으로 바로 향하니 대략 7시 좀 안돼 도착했고 당시엔 웨이팅이 없어 바로 식사가 가능했다 일행이 있어 20분정도 주변에 서성이며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웨이팅이 생겼다 하지만 그리 긴 줄은 아녀서 일행이 오기까지 5분 정도 기다리니 바로 식사가 가능한 수준 이었다 가게 분위기는 여느 중국집 분위기랑 비슷하다 주문한 메뉴는 짜장 곱배기, 볶음밥 그리고 탕수육이다 항상 중국집 가면 첫인상은 자차이로 판별하는데 심상치 않았다 상당히 자극적이고 댕기는 맛의 자차이였다 매콤하고 진하고 조미된 고추기름에 버무린 느낌이었다 여느 자차이와 다른 묵직한 맛이었다 그렇게 자차이에 혼이 빠진 사이 간짜장이 서빙됐고 일단 눈이 즐거웠다 막 볶아낸 영롱한 양파부터 짜장과 함께 아름다운 콜라보를 선보일 계란 후라이까지.. 급하게 사진을 찍고 버무렸다 그리고 한 입.. 기름지고 고소하지만 깔끔하고 어느정도 텁텁한 춘장의 맛이 입안을 살짝 치고든다.. 그리 묵직하진 않지만 깔끔하게 잔상을 남기는 짜장의 맛이 매력적이었다 무엇보다 좋은 재료로 갓 조리한 신선한 맛이 충분하게 느껴졌다 탕수육은 소스가 많이 달지 않고 은은한 게 좋았다 바삭함도 적당하고 괜찮았다 볶음밥은 기름을 적당히 잘써 고소하지만 느끼하지 않아 안성맞춤이었다 일행과 배부르게 먹고 만족스럽게 나와 계산할 때 가격에 또 한번 만족을 하게 된다 3개 메뉴 총 다해서 38천원이었지만, 퀄리티에 비해 상당히 착한 가격이란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좀더 많은 일행을 거닐고 다양한 메뉴를 한번 먹어봐야겠단 생각을 하게 됐다 주저하시는...

Jjajangmyun was old-school style, where you can taste actual sauce with little sugar in it. I personally liked it. Compared to other local restaurants, this place serves the best jjajangmyun. The chicken has a bit sour & sweet soy-sauce based flav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