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damun Bossam — Restaurant in Seoul

장점 : 이 인근에 어른들과 식사 가능한 곳은 강강수월래랑 여기정도인 듯한 인테리어. 가격이 4인 8만 정도에 가능해서 저렴함.

단점 : 야채의 상태가 안 좋고(셋팅한지 오래되 말라있고 안좋음) 보쌈 김치도 셋팅한지가 좀 되었는지 표면이 건조하게 말라있음. 요즘 야채가 비싸사 야채 추가는 돈 내야함을 미리 고지.

주차 : 발렛을 해주는데 기다리는건 도로에서 죄다 내가 기다리고(약30분)막상 코앞에서 주차만 해줌. 2천원 무조건 내야하는 시스템 같음. 나갈 땐 앞에 차 빼드렸으니 알아서 나가면 됨. 내가 아는 발렛과 상당히 다름. 항상 줄 서있길레 맛 있어서 줄 선줄 알았더니 테이블 수에 비해서 주차 자리가 한참 모자라서 생기는 문제. 예약을 해봐야 주차는 답 없음.

가게 분위기와는 다르게 음식 나오는 순서가 두서없음(저 같은 경우엔 가족세트였는데 보쌈 나오고 20여분 뒤에 막국수 5분 뒤에 파전이 나옴. 맨 처음에 시킨 사이다는 파전 나올 때 주문을 또 해서 받음)

보쌈은 촉촉하니 맛 있었고, 보쌈 김치도 마른걸 제외하면 맛있었고, 파전은 딱딱해서 먹어줄 음식이 아님. 실제로 반도 못 먹음

정담은보쌈이 체인점이라 타 지점에 가본적이 있는데 이런 분위기의 매장은 아녔지만 상당히 친절하고 잘 먹었던 기억과는 다르게 모든게 별로였음.

뭐 보쌈만 맛있으면 되지. 하는 사람이나 부모님 모시고 어디 갈 곳 없네 하는 걸어서 가실 분에겐 추천.

부모님과 갈거면 그냥 인근 호텔 디너나 밤일마을 식당 선택하는게...

This was a great place to enjoy Bossam and some pajeon. Everything was on point and delicious. Even the jigae was soooo good. Great service staff. Definitely must try if you are in the mood for some...

You can eat good food for the price. It's a place where many people visit, so if you don't make a reservation, you have to wait a lot. They do ballet parking, and th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