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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e Shack Nowon — Restaurant in Seoul

Name
Shake Shack Nowon
Description
Hip, counter-serve chain for gourmet takes on fast-food classics like burgers & frozen custard.
Nearby attractions
Nearby restaurants
Outback Steakhouse
9층, Lotte Department Store, 1414 Dongil-ro, Nowon-gu, Seoul, South Korea
Teolbogodoeni Nowon Main
332-3 Sanggye-dong, Nowon-gu, Seoul, South Korea
화포식당
616-142 상계6.7동 Nowon-gu, Seoul, South Korea
Pungmiyeon
7 Nohae-ro 85-gil, Nowon-gu, Seoul, South Korea
Pho Mein Nowon
709-2 Sanggye-dong, Nowon-gu, Seoul, South Korea
등촌샤브칼국수
Seoul, South Korea
썸머타이
707-3 상계6.7동 Nowon-gu, Seoul, South Korea
Misoya
693-2 Sanggye-dong, Nowon-gu, Seoul, South Korea
다미참치
South Korea, 번지 2층 1 KR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726-1 2호
두끼
Seoul, South Korea
Nearby hotels
Hotel Noblesse
22 Nohae-ro 77-gil, Nowon-gu, Seoul, South Korea
Luxe Hotel
South Korea, Seoul, Nowon-gu, Nohae-ro 75-gil, 14-3 01689
뉴몬드모텔
702 Sanggye-dong, Nowon-gu, Seoul, South Korea
노원 필름 37.2 호텔
26 Sanggye-ro, Nowon-gu, Seoul,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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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Shake Shack Nowon tourism.Shake Shack Nowon hotels.Shake Shack Nowon bed and breakfast. flights to Shake Shack Nowon.Shake Shack Nowon attractions.Shake Shack Nowon restaurants.Shake Shack Nowon travel.Shake Shack Nowon travel guide.Shake Shack Nowon travel blog.Shake Shack Nowon pictures.Shake Shack Nowon photos.Shake Shack Nowon travel tips.Shake Shack Nowon maps.Shake Shack Nowon things to do.
Shake Shack Nowon things to do, attractions, restaurants, events info and trip planning
Shake Shack Nowon
South KoreaSeoulShake Shack Nowon

Basic Info

Shake Shack Nowon

1414 Dongil-ro, Nowon-gu, Seoul, South Korea
4.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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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Hip, counter-serve chain for gourmet takes on fast-food classics like burgers & frozen custard.

attractions: , restaurants: Outback Steakhouse, Teolbogodoeni Nowon Main, 화포식당, Pungmiyeon, Pho Mein Nowon, 등촌샤브칼국수, 썸머타이, Misoya, 다미참치, 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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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e
+82 2-930-0302
Website
shakesha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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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by restaurants of Shake Shack Nowon

Outback Steakhouse

Teolbogodoeni Nowon Main

화포식당

Pungmiyeon

Pho Mein Nowon

등촌샤브칼국수

썸머타이

Misoya

다미참치

두끼

Outback Steakhouse

Outback Steakhouse

4.2

(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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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lbogodoeni Nowon Main

Teolbogodoeni Nowon Main

4.3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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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식당

화포식당

4.4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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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gmiyeon

Pungmiyeon

4.1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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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Shake Shack Nowon

4.1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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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y

Fist off - there is an English menu at the front counter which will give a description of all the items on the menu. The computer order system also allows you to select English as an option when ordering. So the entire process is simple and understandable.

Ample space to eat in, and friendly helpful staff when ordering food and cleaning up.

Wait times for food is slightly more than a regular fast food joint, and they cook the items at order, and it isn't all pre made wa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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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y

쉑쉑버거 후기

​

짧은 말로 표현하자면 가성비,맛 기대 이하 돈아까움

결국 치즈 프라이 때문에 환불 받음 다시 먹을 일 없음(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

-주문한 것-

스모크쉑 버거 2개

치즈 프라이 1개

페퍼민트 & 레몬그라스 블랜딩 티

(커피가 메뉴에 없어서 이걸 주문함)

바닐라 쉐이크

​

-가격-

총 3만 2000원 (버거 치곤 높은 가격)

​

-맛-

스모크쉑 버거는 엄청 짜고 빵이나 버거 퀄리티가

가격 보다 못함 크기도 엄청 작음 베이컨이 들어가서 짠 정도가 아님 그냥 소금 들이부은 맛

​

문제의 치즈 프라이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서 바삭하고 뜨끈한걸 '기대'했으나 온도가 어느정도 식은 상태로 나왔고

찍어먹는 나무 포크로 찍어 먹으려 했으나

바삭하기는 커녕 찍어지지 않고 부숴져서 떠서먹음

이건 짭짤한걸 기대했으나 안짭짤함 그냥 치즈 녹인거 올린 눅눅하다 못해 부숴지는 감자임

​

바닐라 쉐이크

그냥 어딜가나 똑같은 '그' 맛의 바닐라 쉐이크임

​

-양,크기-

스모크쉑 버거의 양과 크기는 타사 버거보다 가격에 비해 심하게 작아서 마치 어린이용 버거를 먹는 듯 했다.

​

치즈 프라이의 양은 너무 적어서 놀랐다. 무슨 배짱으로 그 가격에 이정도 양을 내놓는지?

​

바닐라 쉐이크의 양은 뭐 그냥 보통 수준이었다.

​

-가성비-

한마디로 최악

아무리 프리미엄 수제버거라지만 가격이 높고 칭찬이 자자하길레 특별한 맛을 기대하고 양과 크기는 맛있으면 이해라도 하려고 했으나

맛도 특별하지 않고 양과 크기도 적으면서 작고

가격만 프리미엄인 음식이었다.

-----------‐-----------------------------------------------------------

결국 치즈 프라이를 먹다가 참다 못해서 직원에게

이게 정상적으로 나온 음식이냐고 따졌다.

온도가 좀 식은건 넘어간다 치고

바삭해야할 감자 튀김이 아무리 녹인 치즈를 부었다고 해도 같이 준 나무 포크로 찍어지지 않고

부숴지는데 어떻게 먹을까요? 라고 말하니

매니저를 불러 드릴까요 라고 하길레

불러주세요 라고 함

매니저에게 똑같이 말하니 죄송합니다 고객님

교환해 드릴까요 환불해드릴까요 라고 한다.

내가 말한건 그게 아니라 이거 정상적으로 나온 음식 맞냐 원래 이러냐 물으니 아무 말도 못하길레

그냥 치즈감자튀김만 환불해달라고 했다.

다른 테이블 상태를 보니 마찬가지였기 때문이었다.

잠시 후 매니저가 치즈감자튀김만이 아닌 전액 환불을 해서 왔다. 안그러셔도 된다고 내가 말하니

죄송해서 그런다고 하길레 거절하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그렇게 마무리 지으려다가 다른 사람들도 피해볼까봐 이렇게 후기까지 남긴다.

(참고로 사진 속 치즈프라이는 내가 조지고 으깬게 아니라

나무 포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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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2y

가격은 무지막지하고 점내 분위기는 좀 더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그럼에도 최상의 버거맛을 제공하고, 밀크쉐이크에 찍어먹는 프렌치프라이를 한 번 경험해보면 분명히 또 가고 싶어질 것이다.

2001년, 대니 마이어가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공원 복구 기금 마련을 위한 이벤트로 핫도그 카트를 운영하면서 시작했다. 1회성 이벤트였으나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계속 되다가 2004년 6월 공원 구내에 가게를 설치, 정식 오픈하였다. 공항에서 매디슨 스퀘어 공원 1호점 찾아가는 방법.

대니 마이어 본인은 이 가게가 특별히 경쟁력이 있었다기보다는, 인터넷 시대에 분위기를 잘 탔음을 성공의 이유로 본다. 당시에 플래시몹이 유행이었는데, 어느 대규모 눈싸움 플래시몹 행사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핫초코렛을 뿌린 게 계기가 되어 트위터 상에서 이 가게는 우리 편이라는 이미지가 생겼다고 한다. 정작 쉑쉑 버거를 모르는 뉴요커도 많다.[4]

2015년 기업공개를 했고 2020년 기준 주당 70달러 선에서 거래된다.

동부를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했다. 서부에는 라스베이거스의 뉴욕 뉴욕호텔에 유일한 지점이 있다가, 추가로 로스앤젤레스에 매장이 생겼다. 2020년 1월 기준으로는 워싱턴 주 시애틀,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도 매장이 생기고,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에는 매장이 몇 개로 늘어난 상황. 단 서부의 일부 매장은 본사 직영이 아닌 라이선스 매장이다.#

현재 일본, 한국, 홍콩, 중국[5], 아랍 에미리트[6],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오만, 쿠웨이트,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지점을 열었다. 정작 뉴요커들은 쉑쉑 버거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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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석신범석
[쉑쉑버거 후기] [Shake Shake Burger review] ​ 짧은 말로 표현하자면 가성비,맛 기대 이하 돈아까움 결국 치즈 프라이 때문에 환불 받음 다시 먹을 일 없음(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 -주문한 것- 스모크쉑 버거 2개 치즈 프라이 1개 페퍼민트 & 레몬그라스 블랜딩 티 (커피가 메뉴에 없어서 이걸 주문함) 바닐라 쉐이크 ​ -가격- 총 3만 2000원 (버거 치곤 높은 가격) ​ -맛- 스모크쉑 버거는 엄청 짜고 빵이나 버거 퀄리티가 가격 보다 못함 크기도 엄청 작음 베이컨이 들어가서 짠 정도가 아님 그냥 소금 들이부은 맛 ​ 문제의 치즈 프라이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서 바삭하고 뜨끈한걸 '기대'했으나 온도가 어느정도 식은 상태로 나왔고 찍어먹는 나무 포크로 찍어 먹으려 했으나 바삭하기는 커녕 찍어지지 않고 부숴져서 떠서먹음 이건 짭짤한걸 기대했으나 안짭짤함 그냥 치즈 녹인거 올린 눅눅하다 못해 부숴지는 감자임 ​ 바닐라 쉐이크 그냥 어딜가나 똑같은 '그' 맛의 바닐라 쉐이크임 ​ -양,크기- 스모크쉑 버거의 양과 크기는 타사 버거보다 가격에 비해 심하게 작아서 마치 어린이용 버거를 먹는 듯 했다. ​ 치즈 프라이의 양은 너무 적어서 놀랐다. 무슨 배짱으로 그 가격에 이정도 양을 내놓는지? ​ 바닐라 쉐이크의 양은 뭐 그냥 보통 수준이었다. ​ -가성비- 한마디로 최악 아무리 프리미엄 수제버거라지만 가격이 높고 칭찬이 자자하길레 특별한 맛을 기대하고 양과 크기는 맛있으면 이해라도 하려고 했으나 맛도 특별하지 않고 양과 크기도 적으면서 작고 가격만 프리미엄인 음식이었다. -----------‐----------------------------------------------------------- 결국 치즈 프라이를 먹다가 참다 못해서 직원에게 이게 정상적으로 나온 음식이냐고 따졌다. 온도가 좀 식은건 넘어간다 치고 바삭해야할 감자 튀김이 아무리 녹인 치즈를 부었다고 해도 같이 준 나무 포크로 찍어지지 않고 부숴지는데 어떻게 먹을까요? 라고 말하니 매니저를 불러 드릴까요 라고 하길레 불러주세요 라고 함 매니저에게 똑같이 말하니 죄송합니다 고객님 교환해 드릴까요 환불해드릴까요 라고 한다. 내가 말한건 그게 아니라 이거 정상적으로 나온 음식 맞냐 원래 이러냐 물으니 아무 말도 못하길레 그냥 치즈감자튀김만 환불해달라고 했다. 다른 테이블 상태를 보니 마찬가지였기 때문이었다. 잠시 후 매니저가 치즈감자튀김만이 아닌 전액 환불을 해서 왔다. 안그러셔도 된다고 내가 말하니 죄송해서 그런다고 하길레 거절하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그렇게 마무리 지으려다가 다른 사람들도 피해볼까봐 이렇게 후기까지 남긴다. (참고로 사진 속 치즈프라이는 내가 조지고 으깬게 아니라 나무 포크로 찍어먹으려다 그렇게 된거임)
Chainsaw ChoChainsaw Cho
가격은 무지막지하고 점내 분위기는 좀 더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그럼에도 최상의 버거맛을 제공하고, 밀크쉐이크에 찍어먹는 프렌치프라이를 한 번 경험해보면 분명히 또 가고 싶어질 것이다. ============ 2001년, 대니 마이어가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공원 복구 기금 마련을 위한 이벤트로 핫도그 카트를 운영하면서 시작했다. 1회성 이벤트였으나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계속 되다가 2004년 6월 공원 구내에 가게를 설치, 정식 오픈하였다. 공항에서 매디슨 스퀘어 공원 1호점 찾아가는 방법. 대니 마이어 본인은 이 가게가 특별히 경쟁력이 있었다기보다는, 인터넷 시대에 분위기를 잘 탔음을 성공의 이유로 본다. 당시에 플래시몹이 유행이었는데, 어느 대규모 눈싸움 플래시몹 행사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핫초코렛을 뿌린 게 계기가 되어 트위터 상에서 이 가게는 우리 편이라는 이미지가 생겼다고 한다. 정작 쉑쉑 버거를 모르는 뉴요커도 많다.[4] 2015년 기업공개를 했고 2020년 기준 주당 70달러 선에서 거래된다. 동부를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했다. 서부에는 라스베이거스의 뉴욕 뉴욕호텔에 유일한 지점이 있다가, 추가로 로스앤젤레스에 매장이 생겼다. 2020년 1월 기준으로는 워싱턴 주 시애틀,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도 매장이 생기고,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에는 매장이 몇 개로 늘어난 상황. 단 서부의 일부 매장은 본사 직영이 아닌 라이선스 매장이다.# 현재 일본, 한국, 홍콩, 중국[5], 아랍 에미리트[6],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오만, 쿠웨이트,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지점을 열었다. 정작 뉴요커들은 쉑쉑 버거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7] - 출처 : 나무위키
Raisa AoneRaisa Aone
Not everything on the menu has an english translation (i.e., the ingredients and description). There's limited seating too because of the restrictions. But the service was good and the food is pretty much standard to other SS bra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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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쉑쉑버거 후기] [Shake Shake Burger review] ​ 짧은 말로 표현하자면 가성비,맛 기대 이하 돈아까움 결국 치즈 프라이 때문에 환불 받음 다시 먹을 일 없음(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 -주문한 것- 스모크쉑 버거 2개 치즈 프라이 1개 페퍼민트 & 레몬그라스 블랜딩 티 (커피가 메뉴에 없어서 이걸 주문함) 바닐라 쉐이크 ​ -가격- 총 3만 2000원 (버거 치곤 높은 가격) ​ -맛- 스모크쉑 버거는 엄청 짜고 빵이나 버거 퀄리티가 가격 보다 못함 크기도 엄청 작음 베이컨이 들어가서 짠 정도가 아님 그냥 소금 들이부은 맛 ​ 문제의 치즈 프라이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싸서 바삭하고 뜨끈한걸 '기대'했으나 온도가 어느정도 식은 상태로 나왔고 찍어먹는 나무 포크로 찍어 먹으려 했으나 바삭하기는 커녕 찍어지지 않고 부숴져서 떠서먹음 이건 짭짤한걸 기대했으나 안짭짤함 그냥 치즈 녹인거 올린 눅눅하다 못해 부숴지는 감자임 ​ 바닐라 쉐이크 그냥 어딜가나 똑같은 '그' 맛의 바닐라 쉐이크임 ​ -양,크기- 스모크쉑 버거의 양과 크기는 타사 버거보다 가격에 비해 심하게 작아서 마치 어린이용 버거를 먹는 듯 했다. ​ 치즈 프라이의 양은 너무 적어서 놀랐다. 무슨 배짱으로 그 가격에 이정도 양을 내놓는지? ​ 바닐라 쉐이크의 양은 뭐 그냥 보통 수준이었다. ​ -가성비- 한마디로 최악 아무리 프리미엄 수제버거라지만 가격이 높고 칭찬이 자자하길레 특별한 맛을 기대하고 양과 크기는 맛있으면 이해라도 하려고 했으나 맛도 특별하지 않고 양과 크기도 적으면서 작고 가격만 프리미엄인 음식이었다. -----------‐----------------------------------------------------------- 결국 치즈 프라이를 먹다가 참다 못해서 직원에게 이게 정상적으로 나온 음식이냐고 따졌다. 온도가 좀 식은건 넘어간다 치고 바삭해야할 감자 튀김이 아무리 녹인 치즈를 부었다고 해도 같이 준 나무 포크로 찍어지지 않고 부숴지는데 어떻게 먹을까요? 라고 말하니 매니저를 불러 드릴까요 라고 하길레 불러주세요 라고 함 매니저에게 똑같이 말하니 죄송합니다 고객님 교환해 드릴까요 환불해드릴까요 라고 한다. 내가 말한건 그게 아니라 이거 정상적으로 나온 음식 맞냐 원래 이러냐 물으니 아무 말도 못하길레 그냥 치즈감자튀김만 환불해달라고 했다. 다른 테이블 상태를 보니 마찬가지였기 때문이었다. 잠시 후 매니저가 치즈감자튀김만이 아닌 전액 환불을 해서 왔다. 안그러셔도 된다고 내가 말하니 죄송해서 그런다고 하길레 거절하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그렇게 마무리 지으려다가 다른 사람들도 피해볼까봐 이렇게 후기까지 남긴다. (참고로 사진 속 치즈프라이는 내가 조지고 으깬게 아니라 나무 포크로 찍어먹으려다 그렇게 된거임)
신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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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무지막지하고 점내 분위기는 좀 더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그럼에도 최상의 버거맛을 제공하고, 밀크쉐이크에 찍어먹는 프렌치프라이를 한 번 경험해보면 분명히 또 가고 싶어질 것이다. ============ 2001년, 대니 마이어가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공원 복구 기금 마련을 위한 이벤트로 핫도그 카트를 운영하면서 시작했다. 1회성 이벤트였으나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계속 되다가 2004년 6월 공원 구내에 가게를 설치, 정식 오픈하였다. 공항에서 매디슨 스퀘어 공원 1호점 찾아가는 방법. 대니 마이어 본인은 이 가게가 특별히 경쟁력이 있었다기보다는, 인터넷 시대에 분위기를 잘 탔음을 성공의 이유로 본다. 당시에 플래시몹이 유행이었는데, 어느 대규모 눈싸움 플래시몹 행사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핫초코렛을 뿌린 게 계기가 되어 트위터 상에서 이 가게는 우리 편이라는 이미지가 생겼다고 한다. 정작 쉑쉑 버거를 모르는 뉴요커도 많다.[4] 2015년 기업공개를 했고 2020년 기준 주당 70달러 선에서 거래된다. 동부를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했다. 서부에는 라스베이거스의 뉴욕 뉴욕호텔에 유일한 지점이 있다가, 추가로 로스앤젤레스에 매장이 생겼다. 2020년 1월 기준으로는 워싱턴 주 시애틀,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도 매장이 생기고,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에는 매장이 몇 개로 늘어난 상황. 단 서부의 일부 매장은 본사 직영이 아닌 라이선스 매장이다.# 현재 일본, 한국, 홍콩, 중국[5], 아랍 에미리트[6],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오만, 쿠웨이트,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지점을 열었다. 정작 뉴요커들은 쉑쉑 버거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7] - 출처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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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sa A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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