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도 저녁에 묵비빔밥 두개 시켰을때 엄청 눈치 주셨는데 그래도 맛있어서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전 묵비빔밥 먹으러 거길 찾아 간건데 주문받으시는 분이 아가씨라서 잘 모르겠지만 아침부터 묵비빔밥 시키면 주방에서 안좋아해요 하면서 일행은 시래기국을 시켰구요 다른 메뉴를 권하시던데 그 비빔밥은 주방말고 홀에서 할수있는거라면서 시킬거면 이거시켜라고 근데 전 해외여행을 마치고 온뒤라 느끼해서 그걸 먹으러 찾아간건데 저도 그냥 지나가다가 먹으러 온거였으면 다른 메뉴를 시켰을거에요 근데 제가 한 세번 넘게 이거 때문에 찾아왔다고 말을 해도 무시하는 듯한 말투로 아가씨들한테는 자기가 이렇게 설명해줘야 안다고.. 결국은 너무 기분이 나빠서 나왔어요 아니 아침부터 묵비빔밥 시키면 않좋다면서 그냥 첫 손님이 나가는건 좋은 건가요? 저희가 그러면 저희 그냥 나갈게요 했더니 기다렸다는듯이 아 그러세요 하면서 바로 자리 다 치우시더라구요.. 메뉴판에 모든 메뉴가 적혀있으면 손님은 시킬수있는 권리가 있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다음부턴 메뉴판에 묵비빔밥은 첫주문 안된다고 고지를 해놓으시던가요 기분나빠서 다시는 안가요 서비스적인...
Read moreThis place is one of my regular spots. Pretty small menu but all of the food is amazing. The side dishes are self serve which is great too....
Read more정말 형편없는 곳입니다. 오늘 2시에 딸과 같이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식사를 하고 있는 2시20분에 밥 다 먹었냐고 물길래 아직 식사중이라고 했습니다. 약 2분 뒤에 다시 식사 다 했냐고 묻더니 전등을 꺼버렸습니다. 기분이 상해서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물으니 자기가 2시30분에 식사를 해야하는데 우리때문에 식사를 못하고 있다는 얘기였어요. 식당가서 이런 경우를 처음 겪어 너무 황당하고 불쾌했습니다. 딸이 여기 다시 안오면 된다며 먹던 밥도 안 먹고 그냥 나왔지만 너무 기분 나빴고 물론 다시는 가지 않겠고 앞으로는 순남시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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