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unique sea food restaurnat even this very special region for sea food.
There're so many sea food restaurnat. However, this restaurnat is serving like "cource" which is not usual style in this region.
You can select like A cource, B course and etc depending on what you like and what you prefer.
All fishes they serve are from the sea where is just close to this restaurant.
You can check my pictures of this restaurant before you decide which course you...
Read more먹지 못하고 쫓겨나서 뭐라 할 말이 없네요.
토요일 낮 12시반에 아이랑 둘이 갔는데, 저녁장사 위주인지 손님이 한테이블도 없었네요. 어디 앉을까요라고 여쭤보니 종업원이 편하신데로 앉으시라고 해서 4명 앉는 가운데 테이블 앉겠다고 하니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뭐라고 하더니 종업원이 토요일이라 손님이 갑자기 몰려올수 있으니까 거기 앉지 말고 제일 구석 에어컨 옆 테이블에 앉으시라고 해서 앉았습니다. 앉고 나서 생각해보니 기분이 나뻐서 종업원에게 저희는 손님이 아닌가요, 왜 저희가 구석에 앉아야 하나요. 했더니, 아이랑 와서 사람들 왔다갔다 하면 걸리적 거리니까 배려해준거라네요. 제가 “아까전에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쟎아요. 그리고 뒤에서 얘기한 사람은 누구신가요. “했더니 사장님이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사장님 좀 뵙자고 하니까, 그러면 본인이 혼난다고 한번만 참으시라고 그러데요. 그러더니 좀 있다가 주방에서 먹기 싫으면 나가라고 해라 라는 말이 들리대요. 이런 상황에서는 돈내고 구걸하는 꼴인것 같아 나가면서 주방에 계신 사장님께 손님에게 그렇게 하시면 안되죠 하니까, 사장님왈 식당에서 앉으라는데 앉으면 되지 무슨 말이 그렇게 많냐고 하시대요. 그래서 “종업원이 저 보고 선택하라고 해서 자리 선택했더니 사장님이 딴데 앉히라고 한거 아니신가요.”그랬더니 “먹기 싫으면 나가면 되쟎아요. 아침부터 재수없게 ㅅㅂ. “그러시네요.
이집 유명하다고 해서 왔는데, 12시 반에 첫 손님이 아이(중학생)랑 같이 온 2인이라 기분이 나쁘셨나보네요. 저도 손님인지라 기분이 나빠 나왔죠. 근데 대안을 생각안해놔서 갈데가 없었네요.ㅎㅎ 이래서 관광지 유명식당들이 개 싸가지짓들을 하는구나 생각이 들대요. 대안이 없어 우동당 가서 맛있는 우동 먹고 왔어요. 어제 아이랑 호인스시를 가서 맛있게 먹고 왔지만 또 가기도 그래서. 속초도 은근 추천할만한 횟집이 없긴 없네요.
여하간 맛있는 상아횟집 맛볼 기회가 없어져 아쉽네요. 계속 번창하셔서 언제 한번 갈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근데 종업원이 자기 사장님한테 혼난다고 나보고 참으라는게 골때리네요. 사장님이 종업원에게 시킨걸해서 손님이 기분나쁜건데, 그래도 사장님이 종업원을 혼낸다? 혹시...
Read more5만원짜리코스 괜찮아요 쥐치.복어.우럭.방어도다리.전복치.까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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