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 enabled sundaeguk — Restaurant in Sokcho-si

이 집을 5점을 주는 사람들은 뭐 하는 사람들인가....

오징어튀김이 개 질겼음, 발냄새 났음 그래서 중간에 리필함, 리필 후에는 밀가루가 덜 튀겨졌음 한 입 먹고 걍 버림

얼큰 순대국을 주문 했는데 그냥 맵기만 함 맛있게 맵지 않음

아바이 순대도 시켰는데 오징어 안에 들어있는 속이 바삭하지 않음 자글자글 맛있게 부쳐저 있어야 하는데 그냥 렌지에 돌린거 마냥 퍽퍽했음

콜라를 시켰는데 미지근함 얼음 달라 했지만 없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맛있게 먹었냐며 인터넷으로 자기네 가게 음식 주문 된다고 명함을 주시던 사장님, 눈치좀 챙깁시다.

오징어 컴플 났는데, 뭐가 그리 해맑습니까. 음식이 잘못 나왔으면 사과를 해야지 사과도 없고 테이블에 음식을 다 남기고 가는 손님에게 명함 주면서 영업하는 사장님 어이가 없네요

그 명함 테이블에 그대로 두고 왔습니다.

24년 방문 시 큰 기대감 없이 방문하여 그럭저럭 생각해서 25년 이번 여름에 재 방문 했지만 완전 실망하고 갑니다 다신...

돼지털 그대로 달린 쓰레기 머리고기만 잔뜩 있음. 두번다시 방문안함.

사장님은 친절 하시지만 친절함과 음식질은 별개 이므로 리뷰작성.

순대국 1만원 × 2그릇 모듬 순대 2만8천원

이렇게 주문 했는데 모듬 순대는 너무 비싸고 명물인 오징어 순대도 우리가 상상하는 딱 그맛임. 순대국도 이걸 돈 받고 팔 생각을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악.

아바이 순대국? 이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으나 도저히 돈 받고 팔 음식의 퀄리티가 아님. 국물은 밍숭맹숭 진심 아무맛도 안남 , 건더기는 내장은 하나도 없고 싸구려중의 싸구려인 머리고기 비계만 잔뜩임. 심지어 돼지털이 그대로 붙어 있어서 식욕 없어짐.

이 동네 자체가 창렬 이므로 아바이 순대국 먹을려면 중앙시장 순대국 거리 가는게 훨씬 좋음.

관광지의 이런 가게들은 한번만 팔면 상관 없다는 마인드로...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거 없다더니 여기가 딱 그꼴이네요 sns에 사진올리고 자랑한거 인증샷 보여주면 음료수 공짜란다 ㅋ , 아바이순대 정말 맛없다 다신먹고싶지않네요, 오징어 순대는 그나마 먹어줄만하고 막걸리 5천원인데 정말 맛없다.이주변에 주차장도 작고 차는 많아서 차세울곳도 없고 거기다 사람이 많아서 종업원들 불친절 , 속초에 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