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eggie pizza didnt convince me, as there were only some small paprika stripes, tomatoes and canned corn on top covered with some unidentified herbs and a lot of cheese. Na sorry, that can be done better...
Read more약 7년 전쯤 방문 했을 때 맛있게 잘 먹었었던 기억이 있어서 남해에 다시 온 김에 방문 했습니다만 다소 아쉬운 퀄리티에 실망을 하였습니다ㅜㅜ
어쩌면 7년 전 그 기억도 추억보정이 듬뿍 들어갔던 오해인가?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아쉬웠습니다
그나마 피자는 늘어나는 치즈와 쫀쫀한 도우 덕분에 쏘쏘하였으나
함께 주문한 베이컨 크림 파스타? 주문이 잘못 들어갔나 싶을 정도로
존재감 1도 없는 베이컨과 대체 왜 넣었나 싶은 애호박과 새송이 버섯? 국물은 한강이었고..
맛의 문제를 떠나서 이건.. 냉장고에 남아있는 재료를 짬처리 하는게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원래의 레시피가 그러하다면 솔직히 제 기준엔 이 베이컨 크링 파스타는 메뉴에서 제외...
Read more대부분 식당이 일찍 끝나는 편이라서..독일식 소세지 먹으려구 방문했다가.. 고르곤졸라피자(21천원)이랑 소세지(18천원)를 선택해서 먹었어요~ 여기는 마감시간이 20시였는데..저녁손님이 많지 않아서 정리중이긴 했어요. 배가 부른 상태라서 피자는 몇조각 먹구 포장했는데..집에 와서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먹어두..화덕피자라 맛있었어요~ 다만 식당에서 먹었던 소세지는 생각보다 작고..예상했던 맛이 아니라서..실망.. 소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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