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구운바람 (24.10.26 / 밍가) ㅁ먹은것. 1.돼지갈비. -.구워서 나오며 바로 먹을수 있음. -.달달하며 맛있음. -.마늘이랑 같이 나오며, 같이 싸먹으면 맛있음. 2.된장찌개 -.해산물 맛이 많이 났던 된장찌개. ㅁ특이사항. -.구워서 나와서 아기랑 같이 가기도 좋음. -.바로 먹을수 있으며, 자이글로 데울 수 있음. -.반찬 리필이 가능한 샐러드바도있음. -.젊은 분들이 운영해서 매장에 활기가 넘침. -.아기랑 가면 귀여운 스티커도 주심. -.아기의자도 있음. -.주차장은 좀 작아서 망포역 공영주차장 이용해야 됨.
ㅁWhat I ate. Pork ribs. -.Served grilled and ready to eat. -.Sweet and delicious. -.Served with garlic, delicious when wrapped together. Doenjang stew -.Doenjang stew with a lot of seafood flavor. ㅁSpecial features. -.Served grilled and good to take with a baby. -.Ready to eat and can be heated with a Ziggle. -.There is also a salad bar where you can refill the side dishes. -.The restaurant is full of energy because it is run by young people. -.They give you cute stickers if you go with a baby. -.There are also baby chairs. -.The parking lot is a bit small, so you have to use the Mangpo Station public...
Read more굳이 줄을 서서 먹어야하나? 라고 생각하면 아닌 식당 맛은 평범하나 고기는 기계로 조리하면서 1인분에 2만원이며, 1인분 그램도 미표기에다가 주류는 6천원 시작 된장찌개가 7천원인데 공기밥 포함인줄 알았으나 미포함. 공기밥은 특별한거 없이 그냥 2천원. 돈에 미쳤음. 부드럽고 깔끔한 맛 덕분인지 손님이 가득한데, 주문을 태블릿으로 받으면서 조용히 처리하면 되는데 종업원끼리 이야기하는게 다들릴정도로 매우 시끄러움. 종업원끼리 헤드폰을 착용했으면 좋겠음. 허공에다가 인사하는 소리만 없었어도 이정도는 아니었음 손님 떠드는소리+종업원끼리 소통하는소리+술집마냥 틀어놓은 0010발라드 소리에 음식이 넘어가질 않음. 반찬은 퀄리티는 좋으나, 처음에 설명 안해서 나중에 반찬없다니깐 셀프로 갖다 드시라고함. 몰랐음 피크시간때 안가는걸 추천....
Read more맛집이라고 소개글을 읽고 긴가민가 하면서 근처에 온김에 들렸다..예약없이 가도 입장가능한가 하는 문의 전화를 받는 젊은 청년이 참 친절했다.. 테이블 키오스크 주문에 어눌한 노인네 둘도 친절하게 주문받아주었다 그 젊은 청년이...돼지구운맛도 적당히 달달한것이 맛이 좋았고 간혹 갈비뼈도 있는걸 보니 돼지갈비 맞다..ㅎㅎ... 아이디어가 사업성공요소가 된것 같다.. 멀리 조치원에 짚푸라기 구운돼지갈비가 맛있는데 도시에서 대량주문에 대응하기위해 맛은 떨어지지 않고 생산성을 높이는 창의성...연기도 냄새도 옷에 안배고....good.. 주차장이 좁다.. 어쩔수 없는걸 이해하자. 그게 싫으면 오픈시간 11시20분에 오던지.. 12시전에 아줌마 .아저씨둘로 꽉찬다.. 젊은 직장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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