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as aweful!! This is only shabu restaurant around there. They were so unfriendly especially a man who look like boss. Taste was bad, I ordered meat shabu set, small dish the pot was so small as rice bowl. We went 4 adults, so I asked them change more wide pot then they stare at me badly and they said No. We asked 3times. Anyway they changed our pot, but the server said "you need pay more 5000won" ominously. I said "if you let me know extra charge for changing pot when I ask first, I would do that. Why you say now? Dont worry I'll pay for that." But she revealed her eeriness to us no apologize. Anyway we couldnt eat well. Even unlimited restaurant(only vegetable). The happend things at here, it was nightmare
I recommend you better go "noodle tree(국수나무) where located 1F this building. Taste much better. Noodles n pork...
Read more영통 중심상가 10층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습니다. 또한 한층 전체를 사용하여 공간이 넓고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서 좋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메뉴에서는 목심, 앙지, 반반 선택이 가능하고 육수도 반반이 가능하여 선택의 폭이 넓어 손님들의 평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맛도 무난합니다. 아이들 놀이방 KIDS CINEMA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와도 불편함은 없을거에요. 월남쌈 야채 드릇에 어떤 야채를 담아야 하는지 친절하게 인쇄되어 있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주말에 소담촌 가족 모임을 추천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주차장 공간이 협소하고 지하 1층에서 주차타워 같이 차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4층까지 빈자리를 찾아내려가야 하는 구조라 혹여 차들끼리 엉키면 아주 힘들어 보입니다 SUV, 대형차는...
Read more개업 화분에 달린 리본에 쓰인 글이 재미있어 동행과 함께 즐겁게 웃었습니다.
청결한 홀, 10층이라 창가에서 보는 야경도 나름 좋았습니다. 셀프로 채소를 갖다 먹을 수 있어 취향대로 먹으니 좋았습니다. 어묵이 부드럽고 맛있었고, 탱글탱글한 국수의 식감도 좋았는데 혹시 다른 첨가물을 넣은 거라 그렇게 탱글한 건 아닌지 여겨졌습니다.
순한맛의 국물에 배추와 숙주나물, 겨자채, 청경채를 넣고 한 번 끓을 때부터 소고기를 샤브사브 해서 먹었습니다. 땅콩소스를 좋아해 월남쌈에 비트, 씨앗싹, 양파, 오이, 당근, 깻잎을 넣어 쌈을 쌌습니다.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쌈보다는 국물이 좋아 어묵과 숙주 배추 등을 찌개처럼 떠 먹는데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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