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명천천 — Restaurant in Suwon-si

늘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갔더니 실망이더라고요 찹쌀탕수육 여전히 맛있었어요 근데 자장면을 먹는데 탄 맛이 났습니다 참고 먹으려는데 가족은 먹기 힘들어하더라고요 직원분께 말씀드렸더니 돌아온 대우가 엉망이었습니다 주방에는 들어가지도 않고 홀 직원분과 대화만 하고 오시더니 자기들이 점심으로 먹었다 괜찮았다 말씀하시더라고요 당장 먹는데 탄맛이 나는데요 그냥 먹겠다고도 했고 주방에 맛이라도 한번 봐달라고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가게를 하시는데 사골을 우렸는데 국물이 뽀얗게 나오지 않으면 뼈가 아까워도 다 버리고 다시 하십니다 당연히 손님이 드시는 거니까요 상황도 불편하고 맛도 불쾌해서 더 못 먹고 일어나려고 했습니다 이전의 상황 다 참아도 이후는 못 참겠더라고요 저희 어머니 그만 치세요 말을 못하고 온게 한입니다 일어서신 저희 어머니 밀어다 억지로 앉히고 손으로 누르고 밀고 치고.. 웃으면서 치면 폭력 아닌 줄 아세요? 와중에 어머니께선 맞으시면서 음식이 탔으면 다시 해주는게 맞지 않냐 못 먹겠어서 가겠다라고 같은 말만 반복하시는데 못 가게 누르고서는 기가 찬다는 듯이 허! 소리내면서 웃는 것도 너무 화났어요 그냥 얌전히 가겠다고 일어난 건데 그냥 두지 그러셨어요 제가 다시 하는게 안된다고 하니 그냥 가겠다 한번더 말씀드리고서야 그만두셨죠 🤦‍♀️ 계산을 안하겠다고 냅다 나간 것도 아닌데 정말 왜 그러셨어요...

The most of good taste of China food in Suwon city Also price is very reasonable . I highly recommend that it's good place to together...

영통 인근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러가지 중국음식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제일 비싼 요리라고 하면 동파육정도고 2만원이 좀 넘습니다. 탕수육이나 새우요리도 대략 1만원 정도입니다. 양이 적지도 많지도 않으면서 여러가지 중국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굉장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문하고 나오는 시간이 가히 환상적입니다. 주방을 보니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다른 곳에 비해 많기도 하고 굉장히 일사천리로 진행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 좋고 여러가지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다만 영통 특성상 주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