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rvice and food here are very good. The service robot comes around and delivers the dishes, and even when the food runs out, the chef quickly refills the dishes. And Ashley's food is so delicious. There are many kinds of food, and they are all cooked to the right degree or cooking method to make them delicious. Also, the interior is pretty. If you sit by the window, you can see the scenery, and the scenery is pretty. The waiting time is not too long. If you go there once, you will be able to make...
Read more가족과 함께 평일 런치를 이용하러 간 애슐리퀸즈 광교아브뉴프랑점.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3번 출구에서 140m 정도의 거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도보로 3분 미만으로 도착할 수 있어 찾아가기 쉬운 편이며, 무료주차를 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어 차량 이용 시 더욱 편리함.
평일이라 그런지 다행히 웨이팅 없이 입장함. 입구의 키오스크로 선결제를 하면 영수증에 좌석번호가 지정되는데, 알아서 그 자리로 찾아가서 앉으면 됨.
매장의 규모는 꽤 큰 편으로, 내부로 들어가면 화이트 톤의 미국 레스토랑 콘셉트로 인테리어가 화려한 편.
퀸즈 이전의 메뉴와 비교해 많은 것들이 바뀌었으며 음식의 종류도 다양한 편. 메뉴들은 전반적으로 맛이 괜찮은 편인데, 초밥 코너의 경우 빈 트레이가 다시 채워지기까지 시간이 다소 걸리며 회전이 제대로 안되는 메뉴들이 다소 존재함. 이 점만 수정된다면 앞으로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을 듯함.
테이블의 호출벨을 누르면 로봇이 자동으로 테이블 앞까지 다가오는데, 이때 사용한 식기를 트레이에 넣고 나서 화면을 터치하면 로봇이 제자리로 돌아감. 뷔페 이용 시 식기를 서버분이 수거해가는 걸 기다리는 게 좀 번거로웠는데, 로봇이 이를 해결해 주니 너무 편리함.
평일 런치는 이용 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인데, 2만 원대 미만으로 이 정도 퀄리티의 캐주얼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정말 가성비가 탁월한 매장. 이 근처에서 지인들과 만날 일이 있다면, 평일 런치로 자주 이용할 수 있을 듯하며...
Read moreSince it is a newly opened restaurant, it is often crowded. The food is mediocre in my opinion and the price is reasonable. The quality is also mediocre. If you haven't been here, it is probably worth a try. I prob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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