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근처에 복무하던 군인이었는데 동료가 추천해줘서 3번 정도 갔었습니다.
맛은 확실히 있었고 뼈에 살코기도 많은 붙어있는 것은 장점입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는데 첫번째. 메뉴퀄리티가 들쭉날쭉 합니다 처음 갔을 때 뼈해장국을 시켰는데 시레기가 아예 없이 고기만 들어있는겁니다 그래서 여긴 원래 이런가 싶어서 그냥 먹고 다음에 방문했더니 그때는 또 시레기를 주는 어이없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아 제가 갔을 3개월(24년 7~9월) 정도 동안은 깍두기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두번째. 홀서빙하는 남자가 있는데 상당히 말투나 태도가 껄끄러웠습니다. 이런 서비스도 재방문 의사에...
Read moreBest taste i had ever...
Read more여기 많이 변했어요 밑반찬수도 줄고 다시는 안가는 집이 되버렸네요 참고로 이사진들은 4년전 사진입니다 요즘은 워낙 부실해서 사진도 안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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