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닭마을달동점 — Restaurant in Ulsan

맛있다고 지인이 추천해서 먹으러갔는데 제 입맛엔 보통이었어요 사람마다 입맛이 틀리니 정확한 맛평가는 어렵곘네요 지인분은 진짜 맛있다했거던요 맛도 중간맛말고 매운맛으로 시켯는데 살짝 맵나?할정도? 일행들은 맵다는데 전 보통 ㅎ 순한맛/보통맛/매운맛/핵매운맛 이 있었던거같아요 결론은 아주 우와맛있다할정도는 아닌 평범한 맛이었던거같네요 너무 이평가에 의존은...

맛은 평타인데 서빙이 영 아니에요 탁자에 그릇, 술병 등 탁탁 소리나게 던지듯 놓는건 기본. 평일 월욜 저녁 단체손님이 올꺼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굳이 좁은자리 안내하는 알바인지 주인인지 하는 인간사람 배달이 많던데 이유가 있었어요...

순살 중 시켜서 4명이 나눠먹음. 중간맛 시켰는데 맵찔이에겐 아주 맵고 보통 사람들에게도 먹다보면 매콤함이 올라오는 맛. 맛은 있음. 의자가 사진과 같은데 일어낫다 앉기 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