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벌써 10번도 넘게 먹으러 온 곳입니다. 원래 더 많이 찍어두는데 ;; 나오자마자 먹어서 맛있어가지고 사진도 다 못 찍었어요. 다른 분들 리뷰에 사진 더 있을테니까 전 진실성으로 승부 보겠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신데 경상도사람들 바이브가 말이 원래 좀 쎄요. 그래서 싸우는 것 처럼 보일 수 있는데 싸우는거 아니고 그냥 먹는 거에 집중하세요! 미역국이랑 잡채같은 반찬들 같이 나오고, 밥다먹고 소스 좀 남으면 우동사리를 무조건 하나 시키세요. 안 시키면 손해입니다. 미역국도 따뜻하니 진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실겁니다. 좀 달달하고 약간 매콤해요 짭짤하니 아구불고기가 이렇다고?? 싶어서 의문 가지실수도 있는데 믿고 한 번 먹어봅시다 ^^ 다음달에도 갈거에요This is the place where I've already come to eat more than 10 times. I usually take more pictures; ; I ate them as soon as they came out, so it was delicious, so I couldn't even take all the pictures. There will be more photos in other people's reviews, so I'll try to win with sincerity. The staff is kind, but the vibes of Gyeongsang-do people are originally a little strong. So it may look like you're fighting, but focus on just eating, not fighting! Side dishes such as seaweed soup and japchae are served together, and if you have some sauce left after eating, order an udon noodles unconditionally. If you don't order it, it's a loss. Seaweed soup is also warm, so you will have a really satisfying meal. It's a little sweet and a little spicy. It's salty, so monkfish bulgogi is like this? You may have a question because you want to, but let's trust and try it ^^ I will go next month~ After parking, about 5 seats in front of Ulsan Grand Park's public parking lot or restaurant?? I have a place to hang. I don't know if I can make a reservation during lunchtime or not....
Read more아구불고기가 맛있다는 소문에 처음 아구불고기라는 것을 먹어보았는데 상당히 실망했습니다. 일단 특별한게 아니고 아구에다가 양념치킨처럼 양념을 발라놓은겁니다. 그런데 그 맛이 막 특출나게 맛있다 느낌보다는 어디서 먹어본 양념 맛이고 그렇게 인상깊지 않았습니다. 맛은 평타정도 입니다. 그럼에도 별 두개를 준 이유는 가격적인 면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됩니다. 아구불고기 소가 45000원인데 이가격으로 더 맛있고 괜찮은걸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Read more아구가 쫄깃쫄깃 하고 양념은 맵지만감칠맛나용.(순한맛, 매운맛 선택가능) 야채가 따로없이 아구만 푸짐하게 나옵니다. 남은 양념에 감자사리를 넣어 비벼드시면 꿀맛입니다. 공기밥이 좀 적은데 추가로 달라고하면 더주십니다. 사람이 많아서 예약을하시는게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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