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ley Ulsan — Restaurant in Ulsan

Good price during the promotion. Freshly made food and hot fries were delicious. Wish there were more choices on non-sparkling drinks. Enjoy during the promotion. It would be just 4 starts on a...

키오스크를 이용하려고 했는데 안내데스크 직원이 친절하지 않아 이용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결제 과정에서 카드가 인식되지 않아 지시에 따라 처리하고 있었음에도, 반복적으로 ‘카드 떼세요’라는 말을 짜증 섞인 톤으로 하여 매우 불쾌했습니다. 추가 결제에 대해 문의했을 때도 ‘나중에 하라’며 명확한 안내 없이 대충 넘기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당시 다른 손님도 없었음에도 이런 태도를 보인 점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근처에 있는 샤브20 뷔페는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고기 질도 좋고, 음식이 갓 준비되어 따뜻하게 나왔으며, 먹은 그릇도 바로바로 치워주어 쾌적한 환경을 유지했습니다. 직원들 역시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이곳의 음식은 달고 짠 편이고, 해동된 듯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어 품질 개선과 서비스 개선이...

불친절해서 절대 다신 안감

슐리데이라 학생은 런치가격으로 디너 식사 가능하다고 해서 친구들과 방문함 입장 전 결제하는데 나이를 물어보시기에 고등학생이라 얘기함 결제하고보니 일반 디너 가격이 찍혀있어서 말씀드림 할인 적용할거면 따로 말을 해야 한다고 함 여기까진 괜찮았는데 갑자기 말을 안하면 어떻게 아냐, 말 안했잖아요, 그죠? 정확히 이런 말을 수회 반복 학생이라고 싸가지없는 말투로 다른 손님들 앞에서 꼽을 주는게 정말 불쾌했음 결제 취소하는게 번거롭다고 만만한 학생들한테 화풀이하는게 맞나 싶음 애초에, 평소엔 성인이나 고등학생 가격이나 똑같은데 슐리데이 할인 적용을 안해줄거면 왜 물어본건지가 진짜 의문임

저희는 끝까지 공손하게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기분 나쁜 경험을 하게 해주실 줄 몰랐습니다 성인한테는 친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