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favorite noodle restarunt which serves fantastic dumpling that go well with the clam noodles. This might sound weird that I say noodles, but there's really not that way of saying 칼국수 in english. I wish I can go there some time soon.. The costumer service is pretty okay, with the food not making you tired after you eat it. (wish the virus stops soon because I really want to go there but i can't...... ) Tip: don't come late because it's usually...
Read more칼국수 전문점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식당이다. 주차공간은 규모에 비하여 부족해 보이지만 관리하시는 분이 계신다. 내부는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으며 테이블마다 혹은 몇 테이블이 칸막이로 독립되어 있다.
메뉴는 단순하다. 흑임자칼국수와 바지락칼국수 그리고,매운칼국수가 대표 선수다. 그 외 만두, 파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대는 8,000원으로 저렴한 편은 아니다. 전체로 시큼한 소스의 두부 셀러드가 나온다. 김치는 작은 항아리에 담겨 나오는 데 숙성이 아닌 겉저리다 맛은 달콤매콤하다. 단무지는 유차청 들어간 듯하다. 맛은 시큼달콤하다 바지락은 국물이 정말 진하고 면은 기계로 만든 듯하다. 숙성 부족인디 밀가루 맛이 강하다. 흑임자도 달고 구수하면 면은 수타인데 밀 맛은 나지...
Read more칼국수가 끝내주는 울산 맛집 중 한곳. 유명한 맛집인줄 모르고 들어갔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어서 알아보니 유명한 맛집이었음.
만두는 일단 육즙이 속에 가득하여 마지 샤오롱빠오와 같이 풍미가 훌륭해 감탄을 자아냈음.
이날 주문한 칼국수는 바지락 칼국수였는데 조개가 들어간 국물이 매우 시원했으며 자칫 짤 수도 있는 국물맛을 기가 막히게 먹기 편안한 수준으로 간을 잘 잡았음. 또한 면발이 예술임. 면이 익혀있는 정도가 딱 알맞아 먹기 편했으며, 먹는 시간동안에도 면이 불지 않아 마치 먹는 시간까지 감안해서 요리해주신 듯한 주방장님의 배려가 느껴졌음.
이날은 11시 반쯤 방문해서 웨이팅을 안했으나, 12시부터 줄서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음.
울산을 가볼 일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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