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햄버거 — Restaurant in Yeosu-si

여수 한우햄버거 사거리 동물병원 옆에 위치해있네요 제가 알기론 영업시간이 오후 45시부터 대략 3시4시쯤이면 재료 소진이거나 그쯤 마감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개인적으론 꼬들꼬들한(완전익힌게아닌)라면을 좋아하는데 대파 등등 잘 썰어서 저의 입맛에 딱 맞더라구요 물이 좀 적을수도있어요 셀프로 물 떠서 넣어 드셔도됩니다 메뉴는 일반 분식집처럼 몇개안됩니다 늦저녁 술 드시고 배고프신분들 해장하러 오시거나 새벽야식 땡기시는분들 교대근무자들 많이 오더라구요 늦 저녁 10시이후정도에는 차가 많이 없으니 이모님들한테 여쭤보시구 주차 하시면 될듯하네요 한가지 흠은 저는 위생을 좀 중요시해서 이모님들 햄버거 만들다가 패티를 굽다가 현금을 주로 받는걸 좋아라 하시는데.. 장갑 이런거 일체 안끼고 돈을 받아요.. 그럼 그 돈에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잡았던 돈.. 여까지만 할게요 메뉴는 잔치국수 비빔국수 오뎅 계란 햄버거 샌드위치 라면...

한재사거리 동물병원 옆 수제한우버가의 원조 한우행버거 ^^

벌써 한우햄버가 사장님과의 인연이 옛날 대한생명 옆 주택은행 앞 포장마차에서 장사하실 때부터의 인연이 정말 한우햄버가의 맛 때문에 이어져 오는 것 같습니다 여러곳에서 한우햄버가 벤치마킹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미평 우리집 앞에도 햄버거 집이 있는데 일부러 15분 차를 타고와서 이용합니다

햄버거는 고기패티에 계란과 양배추, 오이 그리고 햄이 들어가 있는데 겉빵이 마아가린과 버터에 구워서 인지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한우햄버가의 맛 그리고 콜라가 아닌 저는 오뎅국물에 햄버거를 먹으면.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맛의견입니다)

오뎅국물은 멸치, 다시마, 무우를 싹둑싹뚝 썰어서 우려놓아서 여수사람 입맛에...

햄버거는 아는맛.. 간단간단s 노특별 패티도.. 밸루 샌드위치는 그나마 괜찮았네욧 사실상 토슷흐🤔🤔🤔 내 주문이 들어갔는지 안들어갔는지도 모르겠는 아수라장..에 비해 맛은 보통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