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Tea Crab Restaurant — Restaurant in Yeosu-si

So I gave the whole experience a 5* as it was a complete eye opener. We had the set menu for two plus 3 beers and all came to less the $50. We got a monster selection of all the local cuisine including two crab dishes. Some dishes were spicy, the crab is served raw, but we made our own bibimbap under restaurateurs instruction. They take c/cards. Downside, small crabs with not claw crackers, owner said to use our teeth, hehehehe.....no jokes. We were the only people there at 7pm-ish so maybe quiet for a Monday?? All in, I got to try the dishes that the area is known for and enjoyed...

애견동반 문의드리고 점심시간 피해서 갔습니다. 서대회무침 맛보고 싶어서 가서 스페셜정식 주문했어요. 게장, 생선구이, 서대회무침에 꽃게 들어간 된장국. 전부 다 맛있어요! 서울에서는 간장게장 비리고 짜서 안먹었는데 산지?라 그런지 1도 안짜고 1도 안비려요. 밥도 비벼먹고.. 다이어트 중인데.. 생선구이도 뼈만 남기고 다 먹었네요.. ㅠㅠ 신랑은 밥 세공기;; 사장님은 친근하고 친절히 대해주시는데 외국인 직원분은 말도 한마디 안하시고 옆 테이블 치우시는데 뭔가...

스페셜정식(간장게장+양념게장+생선구이+서대회무침) 주문하였습이다. 간장+양념 게장은 여수에서 맛보는 게장맛이고 생선구이는 식어 나와서 맛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서대회무침은 개인적으로 삼학집보다는 맛있었고 이집은 미역국이 대박이예요. 너무 맛있어서 미역국 원샷하고 계산할때 미역 따로파는거 사왔습니다. 주차장은 맞은편에 넓고 단체광관객들 받는곳인지 홀도 넓어 좋았는데 서빙하시는 이모님들께서 불러도 잘 대답안하셔서 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