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스가 신의한수.부추+콩나물+오리고기는 꿀조합인거 같아요 죽이 서비스로 나옵니다 볶음밥은 3천원인데 넘나 맛없어요ㅠ. 거칠하고 무맛이예요 주방에서 볶아서 나오는데 진짜 너무 별로였어요.양념이 잘안된느낌이였고 이집 김치가 꺼뭇꺼뭇하고 쓴맛나요 매번갈때마다 느끼는데 김치는 진짜 구색맞추기용 인가? 생각이들고 그.맛없는 김치를 쫑쫑썰어서 볶음밥에 넣은건지 볶음밥에 김치도 꺼뭇하고 쓴맛납니다. 볶음밥.김치 빼고는 다 맛이좋아요 특히 메인이 특히나 맛있어요 .더덕무침반찬도 달지만 맛있었어요 주차장 10대는 될수있는 마당이 있어요. 또먹고싶네요

주차는 널찍하고 편하게~ 가게도 넓은데 식사 딱 그 타임에는 정신없습니다. 직원분들이 상냥하지는 않네요...맛은 뭐 그냥 평범한 오리 맛입니다. 다 먹고 죽을 주는데 죽이 제일 맛난 1인;;; 룸도 있어서 단체나 아이들 있는 집은 방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반마리씩은 팔지 않습니다. 한마리 먹고 나면 그때 반마리 추가는 되는 거 같습니다. 솥뚜껑에 마소스, 부추 뭐 이런거 요즘에는 여기저기 많아서 이 집만의 특별함이라기에는 이제 너무 보편화되서 찾아와서까지 먹기에는 좀 아쉽네요. 그냥 동네 사람들만 득보는걸로 ㅎㅎ

오래된 집이라고 한번 갔다가 지금 생각해도 너무 불친절한 아줌마 생각이 나네요. 그냥 예전 직장인들 회식하던 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죽을 안먹는다고 했다가 홀에서 제말들은 채로 주방쪽으로 야 죽 안먹는데. 라고 소리치는 분이 카운터에 있으시고 계산을 하는데 혼자 금액찍고 후 하면서 다른쪽 보고 있어서 카드 넣을까요 물어보면 한번 쳐다보고 마는 한동안 지나도 차타고 지나갈때마다 기분나쁜 경험이 필요하시면 강추.